자세히 보니..
고인이 되신 취객을 살짝..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당구용어로.. 정리하면..(죄송합니다.)
나미 땃네요..
무지하게 살짝 스친건 확실합니다. (저런경우 물리적으로 저런 상황이 맞습니다.)
블박차량과 사고 난거 확실하게 인지하여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냥 갔으면.. 저건 아주 나쁜 놈 이네요..
마녀 사냥이고 나발이고.. 일단 사고 난거 인지했으면 멈춰서 상황 처리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1차 접촉은 쏘렌토와 일어난 것 입니다. 사고 인지하고 짼거 확실합니다.
하지만.. 2차 사고 후 사망에 이르렀음으로 블박차량이 독박이네요...
1차 접촉으로 사망하지은 않았을 거라고 판단내린것 같습니다.
순간 쏘렌토 차량의 움직임이 .. 틀립니다.
그리고 매우 스치듯 접촉하면.. 사람이 저래.. 되는 경우 경험해봐서리...
이런글을 기다렸읍니다...
영상보면 쏘렌토가 사고발생 시점을 인지한것으로 사료 되는데~
접촉이던 비접촉이던 사고 발생을 인지 하였다면
구호활동과 상황을 정리하여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입니다
법이 아닌 도적적인 인격으로 말이죠....
제가 보기에도 도주로 보이는데 ..그자체가 비양심이란 말입니다...
많은분의 댓글을 보면서 이런시각에 댓글은 글쓴이님이
바른 말씀을 하셨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법이 아닌 도적적인 인격으로 말이죠....
공감 10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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