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려 4시간이나 들여서 3주후 장거리 트랙을 준비합니다
편도 9시간의 초 장거리입니다.
장거리 트랙 갈때에는 일단 무적권 새타이어.
뒷타이어는 트레드 남아서 다시 들고옴.
브레이크 패드는 새걸로 이미 교환.
내년에는 브레이크 캘리퍼 정비및 앞 브레이크 로터, 캘리퍼 마운팅 시스템도 새로 교환할 예정입니다.
타이어를 내리고. 이거 아주 막노동입니다. 헥헥....
타이어 교환을 위해 차를 올리고 또 헥헥.
타이어 교환하는 김에.
그러하다 브레이크 오일 교환까지!!!! 포르쉐 브레이크 오일 교환 아주 쉬워요^^
타이어만 빼면 30분 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저 브레이크 오일 교환기의 고무실이 망가져서
철물점에가서 고무패킹을 사서 잘라서 다시 장착. 역시 한번에 되는건 하나도없음.ㅠㅠ
딜러가면 하시면 가볍게 80만원 되겠습니다. 전 7만천원(천원은 고무패킹값^^)에 해결.
거기에 올해 첫 세차까지 ㅎㄷㄷ. 배기가 너무 진해서 차뒤가 회색으로 변했음 ㅠㅠ.
어우 제차가 이렇게 깔끔했었군요~~~~~~~
그럼 즐거운 월요일
올해 첫세차라니 비가 자주 안오는 지역이신가보네요ㅎㅎ
저...브레이크 패드 좀 문의드려요~~
제 LR4에 ROTORA 8p, 4p 달려있는데
패드 사이즈나 호환되는 패드 구매처 좀 알수있나요? 국내에는 정보가 없어서리...ㅜㅜ
제조사에서 파는 패드 같은데요?
미국회사네요^^.
암튼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타이어폭이 어마어마하네용!!ㄷㄷ~~
미쿡형 오늘도 열일하시네윳 ㅍㅍㅍ
멋진 카라이프 부러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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