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연진오일 교환입니다.
오늘의 오일맛집은 당연히 우리집~~~~~~
오늘은 아방스 고객님께서 올라가 주셨습니다^^ 폐오일 수집통을 받치고
오일이 빠지기를 기다립니다.
하체를 살펴봅니다.
15만키로가 넘었지만 짱짱한 하체
깔끔깔끔
새연진오일을 넣을때만 느끼는 뿌듯함!!!
오일교환을 마치고 시운전을 나가봅니다. 아!!! 이차가 아니구나. ㅠㅠ
즐거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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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게러지에 리프트가 있는 환경이 참 부럽습니다~!
주소좀 찍어 주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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