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색상의 키체인이 나왔길래 사러갔는데
이야~~~~~ 그냥 공짜로 주네요. ㅎㄷㄷ
그것도 마데인 저머니.
6만원 굳었습니다. 내이름도 아는 포르쉐 딜러 부품담당 직원.
자기가 좋아하는 색상이라 그냥 준다고 ㅎㄷㄷ.
하긴 같이 부품찾아 삼만리도 꽤 했었죠^^
같이 찍힌 초록색 키체인은 한정생산 했었던 Acid Green 키체인입니다.
차도 저색상을 고를수는 있는데 가격이 ㅠㅠ.
다음에 가면 캔커피라도 하나 사들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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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이라면 저는 차가엄네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숲행님이 보내주셨던것같은뎃
키케이스 만오천원짜리 추가하니까
견적서에 더해서 새로 뽑아서 주던데ㅎㅎ
시방셍키들
그래서 다시 빼고 주문했죵
불없습니당
도길제 키링
차이니즈산만 쓰는 저로썬 매우 부럽네예 *_*
키체인 하나정도는 받아도 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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