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 타이어 위치교환하고
tpms 조정도 다시했었는데
오늘 타다가 운전석 바퀴 타이어가 문제있다고 경고등이뜨길래
내려서 타이어확인하니 이상없고 그래서 조용히 넘겼습니다.
근데 계속 공기압이빠지길래 tpms가 고장났나(이런적있었음)
해서 타고가다가 뒷통수에서 파파팍 거리는소리나길래
내려서 확인해보니 운전석 대각선방향 조수석뒷바퀴가
터지기 직전이였네요.
아오 시발놈들 해주려면 제대로 해주던가 사람뒤질뻔했네요.
말안해서 그렇지 저번에 사이드미러가 안펴지길래
예비퓨즈도 하나도 없고 해서 고객센터에 항의하고
서비스센터에 말하니 돈주고 사야한다고하고 ㅋㅋㅋㅋㅋ
리페어타이어고 뭐고 하나도없고 아오
돌빱니다 . 다행히
새벽에 차도없거 사람도없어서 망정이지
대낮에 이랬으면 욕존내나올뻔..
시바거..
참말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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