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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45477
와이프가 타는데 1년에 천키로미만..
애둘되니 와이프가 좁다고 난리ㄷㄷ
처분하자니 rpm따라 울리는 예쁜 배기소리가 ㅠ
그래도 매도하자니 마력당 1만원시세 ㄷㄷ
똥값에다 팔면 다시는 vq못탈거 같아서 버리지 못하는ㅠ어짜피 찾는 사람도 없음
캠리사 팔때랑 똑같은 마음이네요
실용성없다,기름먹는다,배기소리 넘넘 좋다,이거팔면 다음에 또 다시 사더라도 컨디션보장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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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 마세요~~~
Vq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직빨을 좋아하지 않아서 차자체는 정말 저와 극악의 궁합인데 소리가 너무 좋아요.
덩값에 보내고 후회했죠...벌써 오래됐네요.. 지금 마력당만원이면 그래도 감가 좋네요 ㅠㅠ
형 이번달까지만 하고 창원가서 장사할건데....놀아주께...^^
자주 보자...
지금 전 대로에 일도와주러 와있습니다ㅎ
트렁크 넓으니 트렁크에 태워드리세요~(?)
M56S로 업글했었습니다.
각도조절되고 뒤유리 커텐도 자동인데
오육이는없어요 ㅎㄷㄷ
사고차로 들어왔었던 g37 세단
공장안에서 잠깐 움직여볼때마저도
와 이래서 명차라고 하는구나 싶던 차였습니다
다나베 머플러였던것같은데 소리도 아주좋았죠
그나저나 SSR 타입F휠 인가요?? 이쁩니다
오롯이 엔진소리와 배기소리땜에 버리지못하는즁이네요
저도 2년간 37이 탔었지만 만족도는 탔던차중에 최고네요
개륵->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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