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gold), 비무장지대(DMZ) 국경 넘어
1. (C) 7회 금괴 운송이 8월이 끝날 때까지 DMZ를 지나도록 예정. 단 3회의 운송만이 실제로 일어남, 가장 최근의 날짜는 12월 14일. 3회의 운송 모두는 서부 운송로(Transportation Corridor West)에서 발생, 서부 운송로는 주로 원자재, 물품, 인력을 16000에이커의 개성공단에의 옮기는데 쓰임. 군사경계를 넘는 과정의 일부로, UNCMAC은 해 운송이 북한 중앙은행이 발송원임을 확인. 금괴들이 평양에서 어떻게 개성공단에 도달했는지는 나타나 있지 않음.
2. (C) 남측 운송사 Hasong은 미화 136만 달러 수준의 금괴 102 킬로그램을 구매. 운송에 대한 지불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음. 유엔군사령부 정전위원회(UNCMAC)는 개성공단 근로자에 대한 통상적인 임금 지불 외의 추가적인 지급을 관측할 수 없었음. Hasong은 금을 귀금속 생산용으로 구매하는, 홍콩에 위치한 비철금속 거래사인 Sein에 판매. Sein은 북한산 모래 구매에도 관심을 보였으나, 현재까지 TCW를 통한 운송은 없었음. 두 회사 모두 인터넷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주요 업무나 규모 역시 알려져 있지 않음.
3. (C) 12월 18일, POL M/C는 MOFAT 조태용 북미국장에게 이러한 금 운송을 아는지 질문. 조는 그가 알지 못했고, 이러한 상품이 DMZ를 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현. POL M/C는 한국 정부에 해상과 공중, DMZ를 통과하는 북과 남의 인원과 물품의 철저한 검사를 요구. 조는 더 많은 정보를 위해 통일부와 유관기관과 접촉하겠다고 말함.
버시바우
세상보는 눈좀 키우세요..
나중애 애놓고 살면,,
애들한테 멀가르칠겁니까?
자신이 배운대로 애들 가르치게 되어있습니다...
안 가르쳐도 따라합니다,,,
더 큰건은 대중성님 떄인데,,
무현이는 뒤치닥거리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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