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솔직히 윤창중 대변인의 말투가 늘 거슬렸던 1인입니다..
하지만 윤봉길 가문의 후손으로,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고 쓴소리를 해왔던 그의 모습을 생각하면,
주변에 수많은 적들이 있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어 그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는 언론을 보면서, 강하면 부러지기 쉽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각설하고,,
레이디 각하가 성추행 의심 사건 피해자와 부모에게 사과를 한 점은
가이드 역할을 잘 못하고 새벽시간에 연락없이 갑자기 찾아와 곤란하게 만든 점에 대해 야단 맞아 울고있는
미국시민권자 인턴녀를 부추겨 미국 경찰에 신고하여, 대한민국 국격말살을 시도한 문화원녀로 인해
인턴녀가 이 모든 사건의 원흉으로 비춰진 점에 대한 사과로 봅니다..
인턴녀는 일이 서툴러 야단 맞아서 기분 나쁜 것뿐인데, 상황을 오판한 문화원녀가 부추긴게 팩트 아닌가요??
가장 중요한 팩트는 청와대 내에 이번 사건을 빌미로 윤창중 대변인을 몰아내려는 세력이 존재하고 있고,
주미대사관과 문화원에 대한민국의 국익보다 대통령과 현정권의 몰락을 바라는 친노종북좌빨 세력이
존재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주미대사는 노무현측 인사로 잔여임기 1개월)
레이디 각하는 관련자 모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말했습니다!!
이 조사에는 아래의 군상들이 당연히 포함 된다고 봅니다..
CCTV 조사로 바로 밝혀질 내용을 이렇게 침소봉대하여 한 인간의 인격을 말살하고,
국가를 조롱거리로 만들어 버린 종북사이트 미씨USA 성폭행 주장글 올린 매국년과
현지 특파원에게 문자보내고 인턴녀 부추겨 경찰 대리 신고한 문화원 매국년..
사실 확인 없이 개인적인 감정에 휘둘렸거나, 조직적인 윤창중 죽이기로 조기귀국 생쑈를 만들고,
노팬티 카더라 언플로 언론을 춤추게 만들은 청와대에 숨어있는 관련 매국노..
보도의 기본인 팩트 체크 없이 김대중 처남 원조교제건은 단신으로도 못내보냈던.. 하지만,
윤창중 죽이기에 동조하며 거리낌없이 윤창중을 파렴치한 성폭행범보다도 더한 넘으로 만들어 버린
언론과 사이비 기자넘들...
광우뻥을 겪으며 단련된 국민이건만, 언론의 파상공세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
윤창중이 무고함이 밝혀지면,
당연히 자기 이름 석자 내걸고 기사를 내거나 방송에서 떠들어 윤창중의 인격살인에 동조한 자들은..
그 자리에서 즉시 파면 당해야 하며, 관련 데스크도 마찬가지로 파면당해야 합니다..
해당 내용을 여과없이 내보낸 언론사들은 재창사에 준하는 뼈를깎는 반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CCTV만 확인하면 됩니다. 미국 경찰의 조사를 지켜본 후 판단해야할 일입니다..
왜 성추행 당했다는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았고, 문화원 사직녀가 신고했을까??
그리고 이 여직원은 왜 사표내고 잠적을 했을까??
이번 사태의 또다른 발원지인 미씨usa라는 종북사이트를 통해 성폭행범으로 몰고간 년은 왜 글 지우고 도망갔나??
그리고, 성추행이라면 수십억 땡길 수 있는 기회인데, 왜 인턴녀 또한 계속 잠적 상태인가??
신고서에는 성추행 장소를 왜 Bar 가 아닌 Room이라고 했나??
그리고 윤창중의 말을 듣기도 전에 대사관에서 귀국 비행기표를 누구의 지시로 예약 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레이디 각하 성명 후 종편들 냄새 맡은 거 같네요..방송 내용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번 기회에 팩트 체킹없이 좌빨선동문화에 길들여져 오보를 남발하는 언론들은 대가를 치룰 것이며,
또다시 부화뇌동했던 좌빨들과 정신 못차린 국민들 또한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대변인 수행원에 21살 무급직 여대생을 기용하고, 약속시간 4~50분 지각은 예사에다, 식권분실하여 곤란하게 만들고..
돌출행동으로 대변인을 궁지에 몰아넣도록 원인을 제공한 친노 주미대사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부화뇌동 하지 말고, 정확한 팩트가 나올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는 일입니다..
광우뻥 때의 좌빨좀비들 처럼 선동 되다 쪽팔림을 당하지는 맙시다!!
만일 조사 결과 문제가 있었다면 그 문제에 대해 비난을 하던가 하면 되는 일입니다..
한 쪽의 카더라 주장으로 윤창중이 알콜중독자에다 파렴치한이 되어버린 현 상태는 정상이 아닌 상태 입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3/2013051390180.html
인턴녀가 아니라 인턴녀 대신 미국경찰에 전화 신고한 후 사직서 내고 잠수탄
문화원 직원녀가 매국녀란 말이지요.. 내부적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음에도
침소봉대하여 신고하고, 미씨USA라는 사이트에는 성폭행범으로 낙인 찍은 년!!
무한 RT를 주장하며 깜도 안되는 사건을 확대재생산 하여 결국 국격을 말아먹은 년!!
문제가 없다고 보나요?? 무고죄로 집어 넣어도 몇년 썪다 나올겁니다..
수억 배상도 당연하구요!!
그리고, 귀국관련 언플과 노팬티 언플이 나온 그 청와대 관계자가 누군지는
곧 밝혀 집니다..
전화로 조사했는데 자필서명이 있다는 부분도 이상하고..
지금 껏 일관되게 주장하는 쪽은 윤대변인 쪽이고..
나머지는 계속해서 진술을 번복하는 입장입니다..
누가 믿을 수 있나요??
"인턴녀의 미국 워싱턴 D.C. 경찰 신고서, 사건 발생 장소를 명백하게 호텔 룸 이었다고 썼군요. 사건 발생 장소엔 카메라가 있다고 되어 있고요. 사건직후에 장소를 헷갈릴 히도 없고,이미 허위 신고입니다 "
성기를 보여줘요?? 소설쓰나요?? 일단 캡쳐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노팬티라 인정했다 할 지라도, 샤워후 가운을 입고 있었다면??
그리고.. 처음 언론 내용에는 속옷차림이라 나오지요??
누가 말을 바꿨나요?? 속옷차림에서 노팬티로 바꾼건 청와대 관계자??에게서
들었다는 기자의 언플이 아닌가요??
광우뻥 선동이 왜 그리 쉽게 일어났는지 알 것 같습니다..
침소봉대, 확대재생산하는 개티즌들이 있기 때문이죠!!
스팩 쌓기위한 무급 인턴 가이드와는 달라요!!
그럼 신고서에 왜 그 내용이 없죠??
이상한 거 못느끼나요??
윤창중 대변인이 매번 늦고, 개념없는 인턴 가이드를 꾸짖은게 미안하여
가볍게 술한잔 하자고 제안 => 혹시 몰라 기사 대동(단둘이 먹었다는 초기주장 fail) =>인턴녀가 호텔 스카이라운지 바에 가자고 제안 => 가보니 고급바여서 문제될 소지 있음 => 지하 바로 이동 => 가볍게 저렴한 맥주 마심 => 격려 차원에서 허리 한차례 두드림(인턴녀 대신 신고녀는 룸에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주장 하고 현 잠적중) =>이후 호텔로 돌아오고 윤창중 모닝콜 부탁 했는데 인턴녀 새벽 시간대 갑자기 노크 => 윤창중 속옷바람(일부 노팬티 인정했다 주장)으로 문 열어보니 인턴 => 화를 내며 돌아가라고 함 => 인턴녀 속상해서 울음 => 문화원직원녀 그녀에게 상황을 전해 듣고 평상시 박근혜 정부와 윤창중에게 대한 불만과 좌빨 본능을 살려 침소봉대 신고크리!! => 인턴녀 잠적중 => 이남기 성추행 빼도박도 못한다 귀국종용(처음 부인 하다가, 기억나지 않는다로 진술 번복.. 대사관에서 누군가의 지시로 윤창중과 이남기 만나기 30분 전에 비행편 예약) => 이 밖에도 이후 청와대측 발언이라는 언플과 윤창중의 기자회견이 있었음...
가장 큰 사건의 본질인 허리(엉덩이) 접촉은 신고자와 피해자의 잠적, 신고서 자체의 오류 등으로 무혐의 결론이 날 확률 높음..
결국 실체가 없는 사건에 대한민국이 놀아난 것으로 귀결될 가능성 높음!!
이 기회에 언론과 좌빨좀비들 확실하게 손보는 계기가 되어야!!
(문화원의 성향이 친노종북이 아니라면 이해 불가!!)
게다가 빅엿먹은 청와대 일부 인사들 또한 이상한 행보를 보이기까지 하니..
(청와대에도 친노종북 잔당이 남아있지 않다면 이해 불가!!)
언론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두가 전문가인양 들고 일어남!!
결론은 미국 수사를 지켜보고 떠들자!!
내가 18 누군데.,...하다가 미국련 궁디좀 만지고....한거죠..
다~~~술이 죕니다. 성욕은 죄가 아닙니다...
여하튼 좆박은건 맞고.... 야당새기들 길길이 날뛰는거 보면,,,,가당찮기도하고..
여하튼 이번거는 빨랑 끝낫슴 합니다
그말에 책임져라
닌 죠됐다
나도 조심조심하는데
의외로 여기에 답이 있을소도...
FBI가 뜬건 단순한 성추행 문제가 아니란 얘기...
박지원 이름이 나오고, 청와대 안의 청와대 11인회도 나오고..
재미있게 돌아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일단 미국에있는 피해자 모녀를 달래고 입막음하고 전재산다써서라도 해야됩니다
안그러면 당신이 끝인데..있어봤자20~30억이겠지만,그걸로되겠나... 보배는 많이봐봤자 2만명~3만명이거든...
신고내용이 뭐냐? 언제 방에 들렸느냐? 언제 울었느냐?
그랩한걸 신고한건지...창중이 방에 한번 줄라고 들렸는데..면박당한건 아닌지..
진실이 뭔지...
파평윤씨 종친회에서 아니라고 했습니다.
운전기사 인터뷰보시면,인턴에게 화낸적 없고 오히려 자상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cctv? 직접 취재해보니 cctv가 복도는 보이지않는곳에 있다고 하네요
원산지는 한국산...... 믿을수가 있시야지~~
무슨 친노좌빨 드립...ㅋㅋㅋ
하여튼 코리아를 싸이보다 널리 알렸다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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