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르노삼성, 전모델 합해도 그랜저 '절반'
데일리안 입력 2012.03.03 09:12 수정 2012.03.03 09:25
르노삼성의 판매부진이 심각하다. 특히 내수시장에서는 전혀 힘을 못 쓰고 있다. 설 연휴 이전 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근무일수가 늘었음에도 불구, 판매량은 대폭 줄었다.
르노삼성의 2월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한 1만7408대에 그쳤다. 수출은 23.9% 늘었지만, 내수 판매가 30.5% 급감했다.
르노삼성의 2월 내수 판매량은 5858대다. 한때 르노삼성의 발 아래 뒀던 한국지엠은 그 두 배에 가까운 1만227대를 팔았다.
그나마 지금 르노삼성의 발 아래 있는 쌍용차도 언제 치고 올라올지 모른다. 그동안 주인 잘못만나 변변찮은 신차 하나 못 내놨지만, 새 주인을 만난 뒤로는 신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딱히 내세울 만한 무기 하나 없어 보이는 르노삼성이 이 풍파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우려된다.
정신차려.. 르삼아.. 느거덜.. 프리미엄 아녀...
걍 대중적인 자동차여..
영맨들 대거 이직하드만...
이것드리 한국 소비자가 호군줄 알어... ㅎㅎㅎ
경영진 싹 물갈이 해야 합니다.
아이들상태에서 에어컨 틀면 알피엠이 지멋대로...
700~1500 사이 계속 와따가따
사업소 들어갔더만 모르쇠 일관....그 뒤론 삼숭차 쳐다도 안봄
내차디자인이 최고였다.........ㅠㅠ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편이라 좋아하지만 디자인 보는순간
아 이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 라고 느꼈었는데..적중했네요 ㅠ
신형 sm시리즈들 나오기전에
sm3,5,7은 정말 괜찮게 느껴졌는데..
구형 sm3들은 그냥 김여사들이 많이끄는거같고 sm5,7부터는 스피드 즐기는분들이 튜닝도많이하고..뭔가 스포츠세단이랄까.. 디자인도 괜찮고..쩝;;갠적으로 sm5,7 좋아하는데 아쉽네요..왜저럴까 저놈들은..
차라리 르노의 모든 차를 그냥 다 가져오심이 어떨지.. 메간같은 차량들
아니면 닛산차를 그대로 가져 오던지
특히 한국과 중국을 아주 심하게 무시하더군요.
그래서 신경도 안쓰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프랑스야 뭐 이젠 아웃오브 안중 아닌지...
과거 생각하며 콧대만 세울 형편이 아닐텐데
그래서 그랜져 더력셔리로 바꿧는데...
학생이면....교수님차 좆망이네요...할수 있습니까?
직장인이면....차장님차 참 좆망이네요...좋으시겠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 예절을 갖추어 글을 올립시다.
무사고 경력 17년인데..ㅠㅠ 서울에 있는 삼성 정비사없소는 다 가봤음.. 결론은 원인을 모름~~~~~~!! 시발것들아 그럼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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