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때 전선통제기겸 지상지원형 프로펠러 전투기 A-1 스카이레이더라는 기체가 있습니다.
평소 정찰겸 편대가 비행중에 베트남공군 미그17을 만나게 됩니다.
어짜피 도망쳐도 살수없다는걸 안 파일럿들은 죽어라 맞서 싸웁니다.
정면서 기관포와 기총을 쏘면서 날라오는 미그17을 향해 A-1스카이 레이더 2대가 50캘리버 4문씩 총 8문으로
정면에서 쏘기 시작합니다.
의외로 미그17이 격추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인도 라팔은 운이 없었던거고 파키스탄은 운이 좋았던 거죠.
기체 자체가 맵집이 강한기체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도는 서방제 러시아제를 혼제해서 사용하다보니 전술이나 장비들을100프로 활용을 못하는거같아요 전술적인 데이터나 공유가잘안되고 작전효율성이 떨어지는듯
C4I 체계까지 통합을 해서 봐야 하는 상황 입니다.
양측이 동원한 항공세력을 보면 이걸 운이라 볼수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본문 예시 처럼 소규모 편대가 급작스럽게 조우하여 우발적으로 벌어진 상황이 아니라 겁니다.
한마디로 100% 운이 적용 되어 벌어진 상황이 아니라는 소리 입니다.
625때 f86 세이버가 캘리버50 6문 갖고
미그15 격추하는데 애먹음요
중국산이라고 무시하다간 인도꼴남
일반 접시형도 아니고 다른 미사일이였다고 하네요.
625때 f86 세이버가 캘리버50 6문 갖고
미그15 격추하는데 애먹음요
기체 자체가 맵집이 강한기체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도는 서방제 러시아제를 혼제해서 사용하다보니 전술이나 장비들을100프로 활용을 못하는거같아요 전술적인 데이터나 공유가잘안되고 작전효율성이 떨어지는듯
뭐 어쨌든 답은 둘중에 하나겠죠 ㅋㅋㅋ
C4I 체계까지 통합을 해서 봐야 하는 상황 입니다.
양측이 동원한 항공세력을 보면 이걸 운이라 볼수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본문 예시 처럼 소규모 편대가 급작스럽게 조우하여 우발적으로 벌어진 상황이 아니라 겁니다.
한마디로 100% 운이 적용 되어 벌어진 상황이 아니라는 소리 입니다.
인도군이 중국산이라고 너무 얕잡아 봤고, 그리고 NEZ존에서 맞아서 격추된건데
중국산이라고 얕잡아 보고 근접했다가 개량된 미사일에 맞아 골로간거죠.
인도군이 멍청한거죠. 파키스탄군은 자기들 무기성능 제대로 알고 있었고 인도군이
어느정도 근거리 까지 와야되는데 고맙게도 인도군이 멍청하게 설마 격추하겠어?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근접했고 파키스탄군이 원하는 NEZ존에 감사하게 들어오니 올커니하고 파키스탄군은
미사일날렸고 격추된거였습니다.
라팔 성능이면 J10보다 먼거리서 먼저 미사일 쏴서 J10을 격추시킬수 있었어요.
뉴스에서 처럼 근접해서 뭔가 영상꺼리 만들려고 인도군이 헛지랄한게 아니였을까 상황을 추측해봅니다.
이말은 이미 서로간의 선전포고를 선언 한 상황이고, 단지 어디까지 범위를 정하냐 문제였습니다.
공격하려고 대규모 스트라이크 패키지 구성을 하는 상황을 상대가 모르고,
알더라도 설마 쏘겠냐가 자체 부터가 문제 인거죠.
그런 정신으로 전쟁에 임한다는 자체가 부터가 문제 인거 아닌가요?...그냥 필패 입니다.
라팔이 무장한 공대지 무장 중에 AASM 과 스칼프가 있었고,AASM은 최대 사거리가 70Km 밖에
안됩니다...그 무장은 투하하기 위해서는 접경선 넘던가 근접 할수 밖에 상황 인겁니다.
인도가 대량으로 보유한 러시아 기종은 핀포인트 공격 부분에서 신통치 않다 보니,
인도는 늘 미라지 2000 과 라팔를 통하여 프랑스제 유도무기로 주로 사용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유 기체 중 생존성이 우수한 라팔을 투입 한거겠죠.
어느 공세든 늘 대지공격 임무를 가진 기체는 피격의 위험이 제일 높고, 피격률도 높습니다.
저런 상황에서는 F-15E를 투입 했어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껍니다.
1.전투기 조종사의 기량
2.전투기 성능
전투기의 성능이 중요하지만 조종사의 개인 기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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