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평생 내복 안입고 살았다..
70인데도 냉수마찰 한다.
여태껏 감기같은 자질구레 한 병으로 병원가본적 읍다...
의사가 나보고 강골이라 더라.. 체력이 워낙 좋데더라...
내 체력에 젊은 사람들이 놀래더라.. 60인데도 산 20대보다 훨 잘탄다.. 등
건강에 자신 하시는 어르신 분들...
한 방에 가시더라는... 진짜로.. 농담 아니구요..
오히려.. 골골거리며.. 병원 허벌라게 댕김서.. 약값 몽창 깨지고... 비실비실허니.. 식사도 많이 몬하시고...
을마 몬사실것 같은 어르신들이 의외로 오래.. 오래.. 사신다는...
건강 자신하지 마시구요..
40대 넘어가시면.. 매 해 반드시 정기 건강검진과.. 내시경 등 받아 보세요...
보배 횐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보배 하려면.. 정신건강이 좋아야함..
신경쇠약...과. 우울증 에 걸릴 수 이씀... ㅋㅋㅋㅋ
요즘은 여유가 안도ㅔ 좀 그런데 얼마전까지 몸도 마음도 주일이면 항상 자연과 벗삼아 지냈답니다
요즘 집에만 처박혀 있으려니 진짜 이렇다가 갈수도 있겠구나 싶기는 해요
주일이면 낚시나 등산 .. 써바이벌 캠핑등 을 하러 다녔는데
어느순간 금전운이 훅 떨어지는가 싶더니 요즘 진자 힘드네요
남들 처럼 도박이나 그런쪽 은 하나도 모르고 살았는데 제길...
굽신.. 굽신.. ㅎㅎㅎ
이거 무서워서 못받겠더라고요,
혹시나 몹쓸병에 걸린걸 알면.
그래도 40대되면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좋은글이네요
몇 년 스트레스 만빵으로 받았더니 속이 자꾸 아픈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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