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레이싱 트랙을 돌때는
시트포지션이 거의 직각이되도록
세운다는것 같은데 이말이 맞다면
불편하진 않는지
일반 공도 운전자들은 비스듬히 늬워서
운전하잖아요?
저도 의자를 세워보았는데 벌서는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잇점이 있길래 이렿게까지
하는걸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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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레이싱 트랙을 돌때는
시트포지션이 거의 직각이되도록
세운다는것 같은데 이말이 맞다면
불편하진 않는지
일반 공도 운전자들은 비스듬히 늬워서
운전하잖아요?
저도 의자를 세워보았는데 벌서는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잇점이 있길래 이렿게까지
하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서킷에서 의자를 직각으로 세우면 차에 제 몸뚱아리가 안들어갑니....따흑...
배우실땐 그리 배우시져?
이제부턴요
운전학원에선 왜 이런걸 안갈쳐주는지 원
그럴거같네여
새로운 사실이네요
진짜 시배목 지식인임돠
댓글을 ㅜ
허리통증 이 덜하다네요
브레이킹 시 힘이 제대로 실리게 하기 위함인데요.
사실 직각을 일부러 맞출 필요는 없고
다리 길이와 팔 길이에 맞추다 보면
자연스럽게 등받이가 세워진다 캅니다 +_+
사실 F1 같은 레이싱카들은
시트가 완전히 누워있는데
애초에 그렇게 설계된 이유도 있고
온몸이 꽉 끼게 묶여있는 타입이라
괜찮다 캅니다 ㅎㅎ
시트포지션부터 알려줍니다. +_+
보통 순정차량의 경우 시트포지션이 직각에 가까워지지만 ( 헬멧과 한스 착용안할 때 )
실제 헬멧쓰고 한스까지 착용하면 거북목이 되어버립니다. 저절로 시트가 약간 뒤로 눞혀지죠.
(순정시트에서 한스까지 착용은 안하지만.. )
그리고 저같은 경우 버킷시트 각도를 약간 뒤로하고 제 몸에맞게 핸들 포지션을 맞췄었습니다.
이것도 차량들에 따라 조금씩 틀린거 같습니다.
레이스카의 경우 기본적으로 시트각도가 제법 뒤로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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