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벤티즈님 만나 날밤까고
혹독한 댓가를 치루는 중입니다.
@.@
제가 애초에 드리려던 디아트용
부품은 찾아내지못한게
있어서 다드리진 못하였으나
전혀 개의치않으시고
첨보는 사이지만
마치 오랜지기마냥 의기투합하여
차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거센 눈폭풍우를 뚫고
아무도없는 백설의 도로를 빨간
벤티즈로 ㅎㅇㅈ 에가서
바퀴는 붓삼아 도로는 캔버스삼아
예술작품을 만들었죠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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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로 맨 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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