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조용히 지내던 바이든 대통이
우크라이나의 ATACMS(단거리 탄도 미사일) 사용을 허가
했다는 외신 소식 이라 ... 어이쿠!!!
우-러 전쟁은 이미 러시아 쪽으로 기울진 상태이고,
또람쁘 당선자는 전쟁을 종식하려고 하는데 …
남은 임기 2개월 동안 무슨 분란을 일으키고자 하는지,
제정신이 아닌 듯함.
사라진 존재감을 함 보여주려고 하는 건가?
아니면 3차대전을 하고 싶은 건지 …
쩝
우크라 정보출신 장교도 그 미사일 사용해도 전황은
바뀌지 않는다 라고 외신 인터뷰에서 말했고,
크림반도에서 이미 ATACMS 맛을 본 러시아는 요격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 예방주사를 맞은 격임.
현재 또람쁘 당선자의 심정이 어떨지 궁금 하네요
(추가내용) 미쿡이 우크라이나에 쏟아 부은 돈.
2024년9월 기준 ... 1740억달러(약 244조)
대한민국 국방비 4년치에 해당되는 액수 ... ㅎㄷㄷㄷ
압도적 1위 미 > (2위 독 + 3위 영 + 4위 프 + 나머지 국가들??)
지원액을 보고 일부 평론가들은 미쿡의 대리전쟁 이라고도 하고,
2위 독일은 거의 발을 뺀 상태인 듯 !!!
경제상황 좋지 않은 미쿡에서 ...
이러하니 또람쁘 당선자가 난리치는 거이 이해가 되기도 함.
그런데 정작 나토와 미국이 그럴만한 힘이 있을까요 ?? 미국,유럽 가용 가능한 병력 다 동원해 봐도 북한이 보낼 수 있는 병력의 절반도 안될 겁니다. 러우전은 이미 끝난 전쟁으로 러시아의 완승입니다. 다만 투자한 돈 날리게 생긴 사람들이 끝까지 붙잡고 있는 상황의 전투가 진행중입니다.
1위 미쿡의 지원금액을 채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유는, 유럽 국가들의 경제상황(돈)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독일은 ...
독일이 우-러 전쟁에서 발을 빼려고 한다는 것은,
NATO의 결속력(힘)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며,
이것은 시간이 갈수록 다른 NATO회원국에게도
동일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우-러 전쟁 종식을 주장해 왔습니다.
웃픈 일이지만,
미국(바이든 정부)이 주도하고 NATO가 지원하여
우-러 전쟁이 진행되었는데,
이제는 미국(또람쁘 당선인)이 주도하여 전쟁을
종식 한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행복회로(EU가입)를 잘못 돌린
젤렌스키의 판단으로 우크라이나 와 러샤의
청년들이 사지로 몰리게 된 것입니다.
바이든 열폭전에 무슨일이 있었나 보자구요.
독일 숄츠가 푸틴과 통화를 했는데 푸틴에게 경고했다고 했죠. 미국이 도청한 내용속에는 독일이 전후에 관계를 이야기 하면서 푸틴에게 꼬리를 흔들었겠죠.
상상 이라기 보다는 일리가 있는 것 같네요 ^^
분탕질(ATACMS 허가)에 가까운 결정을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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