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또람프는 본인이 (현재)대통령이었다면,
우-러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 당선된다면
24시간 이내 우-러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할 것이다 … 라고 했음.
협상의 가장 큰 카드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말하고,
현재 미쿡 대선에서 또람프 당선확율이 매우 높음.
이러한 상황에서 러샤가 우-러 전쟁 확전을 원할까?
그리고, 남북한 긴장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꽐라 윤통에게
득이 될까? 실이 될까?
드라마틱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
이념에도 별 관심 없고 공언한대로 우러를 협상테이블에 앉히려고 할 겁니다.이런 상황에서 무기 지원 좀 해준다고 뭐가 바뀝니까? 심지어 중동문제가 터져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보다 이스라엘의 안전에 많는 전력을 파병중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동맹이 아니지만 이스라엘은 동맹이니까요
트럼프가 아니더라도 미국한테 우크라이나는 후순위이죠
오히려 지금 우리에겐 우크라이나에 파병간 북한군이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가 북한과 뭘 하려고 하는지가 더 문제져
트럼프는 북한을 가지고 뭔가 하고 싶어 할 꺼고
김정은이도 트럼프랑 협상을 해서 상황을 타개 해버려고 할 겁니다 심지어 이젠 트럼프와 호의적인 푸틴이 북한의 뒷배가 됐습니다 한국정부는 지난 3년동안 러시아 중국을 포섭 못했고 남북문제는 꽉 막혔습니다. 상황을 주도 할 준비도 계획도 없으니 미북이 뭔가 하게되면 우린 들러리가 될 꺼고 중국도 현재 분위기에서는 북한 문제에 들러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북한 문제는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데 대책은 없고 혼자 쌍팔년도 이념주의적인 외교를 하고 있으니…
짱개국이나 부칸에 대한 생각을 엿보자면,
힘의 논리가 아닌 통제와 협상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신 보도)
특히, 매우 민감한 부칸 핵에 대해서도 …
러샤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것 또한 같은 맥락(기업가)으로 보여 집니다.
남북한 관련해서 …
현정부는 계획과 노력은 제쳐두고 라도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 쩝 …
뭔 용가리 통뼈라고 나홀로 독자행동을 일삼고 있으니
러시아한테 뭘 주려고 그렇게 당당한걸까?
경제 제재 해제 인듯요.
그것말고 다른게 더 있어야함
할꺼면 해! 난 미국 경제살리기 바쁘다
사업으로 큰 돈도 벌고 기부도 마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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