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6SAR의 이해와 지능상승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씁니다.
니가 퍼온 자료가 뭔줄은 알고 퍼 왔냐? 해당 발표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는 알고?
넌 먼저 읽어봐야 하는게
https://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910163249855.page
이거부터 제대로 읽고 와야 해
이 내용은 현대 함대방공의 효율적인 거리에 대한 내용이야.
너처럼 대함레이더 범위가 넓어지면 먼저 요격하고 좋은거 아니냐는 소릴하는 얘들한테
여기서 더 늘려 더 먼거리에서 시도해봐야 최적의 요격 타이밍을 관측하는데 시간을 소비해
오히려 방어성공률을 떨어뜨린다고 젊잖게 타이르는 내용이거등?
그리고 그 다음에 니가 퍼온 도표가
https://koreascience.or.kr/article/JAKO202219559265348.page 이거잖아??
너 이거 나온 시기와 내용 제대로 읽긴 했냐?
무슨 이유로 갑자기 이런 발표했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봤어?
이 실험은 지금 우리 해군이 2차 요격 가능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내용이야
우리가 세종대왕급으로 [쿼드]와 별개로 대양작전에 나서면서
잠재위협국 상대로 어떤 상황인지 구분하기 위한 기준점을 제시하는데
발표 내용이 마하 2이하일떄 2차 요격을 할수 있다고 나오잖아?
당연하지 성공할때까지 가혹조건을 낮추면서
우리가 성공하는 상황이 나올때까지 실험했으니까 당연히 나와야지
근데 잠재위협국들은 지금 전부 마하 5 이상이란 말이야?
그래서 이 발표는 2차 요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너랑 다르게
2차 요격이 의미없다는데 쓰여 친구야.........
현대는 탐지범위에 대한 우려보다 적이 발사하는 미사일 갯수를 위협적으로 보고있고
이 때문에 우리는 적 대함미사일 발사 이전에 선제공격을 통한 적 공격의 원천봉쇄와
자군함을 위협하는 발사체에 1차 요격시 선제적 다수의 미사일로 요격을 주장하고 있어.
현대군함이 얼마나 더 빠르게 더 많은 미사일을 쏠 수 있는가?
이게 현대해전의 방향성이라고 얘기했던거 혹시 기억나니?
이 방향성으로 미국이 뽑아내고 있는게 줌왈트 구축함이고
우리나라는 현재 원천타격에 모든자원을 할애할 경항모사업인지
함대 생존력을 고려한 합동화력함인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야........
너 저 자료 퍼오면서도 어째서 우리해군은 이런 발표를 했는데도 레이더 높이를 고수하지?
한번이라도 고민해봤어? 우리 해군전력관계자들이 다 병신이고 니가 천재일까?
정답은 하나야
대함레이더를 높이다는게 지금에 와선 6SAR 니 지능만큼이나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야
그냥 작전해역의 환경에 방해되지 않는 수준에서
항로상의 안전확보하는 선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이고
초수평선 어쩌고 지구가 둥그니까 직진 전파가 어쩌고 니가 앵무새처럼 떠드는 문제들은
그냥 모두 통제기에 맡기고 있거든?
이젠 화도 안난다. 어려서부터 바보한테 바보라고 하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병신인줄 모르고 병신같은 소리 그만하라고 한 내가 나쁜 놈이잖아 반성한다
미안해
내가 정말 너한테 몹쓸 짓을 했다. 너라면 분명 삶이 힘들텐데
이런 작은 공간에서조차도 너한테 너무 큰 폭력을 휘두른것은 아닌가 우려스럽다.
힘내라
애초에 교전권이 뭔지도 모르는 니 빡대가리 속에서는 대함미사일이라는 게 항상 등속으로 일정하게 운동하고, 그 대함미사일을 방어하는 방식이 레이더로 포착해서 미사일 한 발 쏘고 안 맞았으면 다음 발 쏘는 이런 멍청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현대 해군교리에선 이지스 시스템이라는 게 튀어나와서 니 빡대가리가 간신히 떠올린 한 발 쏘고 명중 확인하고 불명중시 한 발 더 쏘는 식이 아니라, 여러 발 쏴서 관성유도하다가 종말 단계에서 미사일 각자가 표적에 분배돼서 요격하는 형식임
대함미사일 8발이 날아오면 이쪽에서도 요격미사일 8발을 쏴서 안 맞으면 또 8발을 쏘는 게 아니라, 이지스 시스템 데이터링크로 16발을 쏘고 먼저 접촉하는 것부터 대함미사일 1발당 요격미사일 2발이 분배되어 첫 발이 성공하면 2번째 요격미사일은 다른 요격 대상에 재분배되고, 2발 다 빗나가면 다음 오는 요격미사일이 표적에 분배되는 식인 거임
거기에 니가 근거랍시고 가지고 온 논문에서 등속운동만 한다고 가정한 것과는 달리, 대함미사일도 속도가 올랐고 회피기동까지 하기 때문에 일단 장거리에서 포착하면 무조건 이득일 수밖에 없음
회피기동하게 만들어서 시간 지연만 해도 원거리 요격 기회가 최소 한 번에서 두 번은 더 생기는 셈이고, 요즘 나오는 극초음속이니 뭐니 하는 고속 미사일들은 멀리서 포착 못하면 2차 요격 기회라는 게 아예 없어질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은 안 들지?
레이더 최대 포착 가능 거리가 단 1km 차이가 나더라도 기후 요소나 전파방해, 혹은 미사일 자체의 스텔스성 등의 요소로 요격 기회가 한 번 더 생길 수도 있고 한 번이 없어질 수도 있는 거임
무슨 전장이 수식에 따라 딱딱 맞아떨어지는 곳이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게 아니라는 건 이미 미사일 만능론 개박살 날 때 증명 끝났음
혼자 구시대적인 교리 붙잡고 뭐 대단한 거 알아낸 양 헛소리하지 말기를
하여튼 넌 ㅈ도 모르면서 왜 헛소리하다가 또 쪽이나 팔리냐?
이 논문은 표적의 비행속도와 사거리에 따른 요격확률의 변화를 고려했을 때,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교전스케줄러의 이론적 근거를 연구한 내용입니다.
글쓴이님은 주변국의 위협이 초음속으로 진화하고 있어 2회 교전이 불가능하므로, 10km정도의 탐지거리 증가는 의미없다 하셨지만, 애초에 이 연구의 기본 전제 자체가 shoot-look-shoot, 즉 2회 교전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밖에 DD557님께서도 언급해 주셨는데, 현대 해상전에서 대함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은 비단 언급하신 초음속 대함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단일 표적에 대해 복수의 대응을 기본으로 합니다. 즉 인용하신 논문과는 전제가 다릅니다. 굳이 논문의 표현을 빌리자면 슛슛-룩-슛슛 이랄까요.
무엇보다 점증하는 초음속 대함미사일 위협에 대해 세계 각국은 대공미사일의 사거리 확장과 센서의 융합을 통한 탐지거리 연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둥글다는 물리적인 한계로 자함의 탐지거리를 늘리긴 어려우니까요.
애초에 교전권이 뭔지도 모르는 니 빡대가리 속에서는 대함미사일이라는 게 항상 등속으로 일정하게 운동하고, 그 대함미사일을 방어하는 방식이 레이더로 포착해서 미사일 한 발 쏘고 안 맞았으면 다음 발 쏘는 이런 멍청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현대 해군교리에선 이지스 시스템이라는 게 튀어나와서 니 빡대가리가 간신히 떠올린 한 발 쏘고 명중 확인하고 불명중시 한 발 더 쏘는 식이 아니라, 여러 발 쏴서 관성유도하다가 종말 단계에서 미사일 각자가 표적에 분배돼서 요격하는 형식임
대함미사일 8발이 날아오면 이쪽에서도 요격미사일 8발을 쏴서 안 맞으면 또 8발을 쏘는 게 아니라, 이지스 시스템 데이터링크로 16발을 쏘고 먼저 접촉하는 것부터 대함미사일 1발당 요격미사일 2발이 분배되어 첫 발이 성공하면 2번째 요격미사일은 다른 요격 대상에 재분배되고, 2발 다 빗나가면 다음 오는 요격미사일이 표적에 분배되는 식인 거임
거기에 니가 근거랍시고 가지고 온 논문에서 등속운동만 한다고 가정한 것과는 달리, 대함미사일도 속도가 올랐고 회피기동까지 하기 때문에 일단 장거리에서 포착하면 무조건 이득일 수밖에 없음
회피기동하게 만들어서 시간 지연만 해도 원거리 요격 기회가 최소 한 번에서 두 번은 더 생기는 셈이고, 요즘 나오는 극초음속이니 뭐니 하는 고속 미사일들은 멀리서 포착 못하면 2차 요격 기회라는 게 아예 없어질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은 안 들지?
레이더 최대 포착 가능 거리가 단 1km 차이가 나더라도 기후 요소나 전파방해, 혹은 미사일 자체의 스텔스성 등의 요소로 요격 기회가 한 번 더 생길 수도 있고 한 번이 없어질 수도 있는 거임
무슨 전장이 수식에 따라 딱딱 맞아떨어지는 곳이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게 아니라는 건 이미 미사일 만능론 개박살 날 때 증명 끝났음
혼자 구시대적인 교리 붙잡고 뭐 대단한 거 알아낸 양 헛소리하지 말기를
하여튼 넌 ㅈ도 모르면서 왜 헛소리하다가 또 쪽이나 팔리냐?
이 논문은 표적의 비행속도와 사거리에 따른 요격확률의 변화를 고려했을 때,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교전스케줄러의 이론적 근거를 연구한 내용입니다.
글쓴이님은 주변국의 위협이 초음속으로 진화하고 있어 2회 교전이 불가능하므로, 10km정도의 탐지거리 증가는 의미없다 하셨지만, 애초에 이 연구의 기본 전제 자체가 shoot-look-shoot, 즉 2회 교전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밖에 DD557님께서도 언급해 주셨는데, 현대 해상전에서 대함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은 비단 언급하신 초음속 대함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단일 표적에 대해 복수의 대응을 기본으로 합니다. 즉 인용하신 논문과는 전제가 다릅니다. 굳이 논문의 표현을 빌리자면 슛슛-룩-슛슛 이랄까요.
무엇보다 점증하는 초음속 대함미사일 위협에 대해 세계 각국은 대공미사일의 사거리 확장과 센서의 융합을 통한 탐지거리 연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둥글다는 물리적인 한계로 자함의 탐지거리를 늘리긴 어려우니까요.
첫문은 2회 요격의 효율적 거리에
대한 정리고 이걸 전제로 현재 우리해군의 대함레이다로 제한했을때 2회
요격 한계가 마하2까지라는 내용 이렇게 까지장문으로 엉뚱한 소리 할정도로 어려워?
여기에 대함레이더와 대공레이더조차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께서 빡대가리 운운 하시는 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반말 그만하시구요.
대함유도탄 요격 확률을 고려한 함정 대공방어유도탄의 최적 운용 연구
어제 글쓰면서 다 본거란다...ㅋㅋ
이걸 지 입맛대로 해석 해버리네
대단하다 대단해..ㅋㅋ
내 잘못 맞네 미안하다 몰라봤다
힘내라
어쩜 이럴수가 있지...이정도면 장애여 장애....ㅋㅋ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플랫폼 자체의 무력화에 집중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용 대함미사일의 가장 위협이 되는 능동형 이전에 관제유도 대함미사일의 통제 무력화가 전제 되어야만이 자군함의 생존 확률을 논할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반말은 ㅈㅅ 폰이라 익숙치 않아서 일반 댓글 단다는게 개인댓했네요
1차 요격거리는 대공미사일의 최대 사거리보다 작다고 되어 있자나
그러면 최대사거리가 길어지면 1차 요격거리가 늘어나고 kill probability 그래프는 최대사거리가 기렁진만큼 그래프 자체가 늘어나느거 아님?
결국 탐지거리가 길고 대공미사일 사거리가 충분하다면 kill porbability가 높은 구간도 길어진다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또한 CEC를 통해 모함의 탐지 및 조사거리의 한계를 벗어난 초수평선 교전 또한 가능합니다. 그래서 시스페로나 ESSM과 달리 함대방공미사일이라 불리는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SM-6가 중거리면 장거리 대공미사일은 무엇이 있나요.
Fig3. (b) 그래프 즉 타겟이 고속일 경우의 그래프를 보고 거리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요격확율이 없다고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저 R값 자체가 고정값이 아니죠.. Rmax가 20km 이고 (b)그래프 기준으로 15~20km 가 1차 요격확률이 0이라고 가정한다면 Rmax값이 200km 라면 150km ~ 200km가 요격확율이 0인 구간이 된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즉 사거리가 길어질 수록 요격확률이 0이 아닌 거리는 더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해당 논문에서 탐지거리와 관련한 언급은 없어서 탐지거리는 무한대라고 봐야 하겠지만요..
2번째 논문의 경우에도 탐지거리는 40km로 통제되어 있어 탐지거리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는 해당 논문들로로는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ㅈ도 모르면 입을 다물어 그냥 좀
결국 적절한 요격 지점을 잡아서 거기에 맞는 요격 미사일을 쏴야 요격 확률이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사거리가 긴 미사일은 기동성이 떨어져 근거리에서 요격 정확도가 낮아지며, 사거리가 짧은 미사일은 기동성은 뛰어나지만 교전 횟수가 줄어든다는 특성을 갖기 때문에 다양한 사정거리의 대공 미사일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고.. 결국 최대한 멀리서 부터 탐지해서 다층방어를 할 수록 요격 확률이 올라간다는 뻔한 결론입니다.
첫번째 문을 제대로 이해하셨으니 두번째 문의 결과를 보고 첫번째 문의 요격 성공률에 대해 대입 가능 하실거라 생각하구요.
어째서 제가 2회째는 의미없다고 하는지에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애초 2문 자체가 현재 잠재적위협국에 대한 개함방공의 한계를 가시적으로 표현한 문이고 한국형 Sm-2에 대한 성능기준과 앞으로 개발될 무인함과 화력함의 필요성을 주장하는데
사용되는 문입니다.이웃님처럼 단순하게 해당 문의 내용만을 상정해 얘기하면 100%님 말이 맞다고 하도 끝내요. 왜냐면 서로 딴소리하는거니까 근데 저걸 가지고 현재 미국을 필두로 다수의 강대국들이 가고있는 방향성을 부정하는게 말도안되는 짓입니다
최단거리에서 요격실패를 가정하고
SLS를 했을때 시간차에 따른 2회
성공률에 대한 그래프를 보시면 되고
그걸 인용한 2문의 표와 1문의 해당 성공률
그래프 그리고 현대 대함미사일의 성능을 같은 선상에 뒀을때 2번째 요격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늙어서 그런지 찾기 힘드네요. 다만 해당 논문의 내용은 근접을 허용한 미사일의 단순 호밍에
대해서조차 요격률이 처참해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대함 미사일의 최종단계 이전에 중거리 요격을 위한 능동감지 미사일이구요.
자기한테 불리한 학술지는 아예 입도 벙끗 못하고, 사이비 취급하는구만....ㅋㅋ
[실험조건을 계속 완화해 가며 성공할때까지 반복해서 얻는 표]를 가지고 와서
너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거라곤 만든 사람도 몰랐겠지
어떤 실험조건을 뭘 완화 했는지, 그 논문 보고 근거를 가지고 조목조목 반박을 해봐.
니 대가리 속 고장 난 뇌에서 니 입맛대로 나오는 헛소리 말고 말이야...
이젠 뇌가 있는지도 의심 스럽네....ㅋㅋ
저걸 인정하면 누가봐도 니가 ㅄ이라는걸 인정 하는꼴이니, 어떻게 하든 부정 하고 싶겠지....ㅋㅋ
잘한다 계속혀라~ ㅋㅋ
대함레이더를 이용한 첫 요격이 빗나가는 순간 두번째 요격은 의미없다고 얘기드렸구요.
그 함의 운명은 이때부턴 ciws에 달린겁니다. 얘기하시는 해궁 역시
근접방어체계잖아요? 왜 본인이
먼저 제시한 예시에서 벗어난 얘기로 화두를
돌리시는건 이곳만의 소통방식입니까?
전 한번도 근접방어체계가 의미없다고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모든 배를 8천톤 만톤 만2천톤 이렇게 만들라는 거냐?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새끼가 교전권 때부터 자꾸 개헛소리만 쳐 지껄여대네
왜 범위 안 넓히냐고? 응 그 미국에서도 범위는 꾸준히 넓히고 있고 성능 대비 출력도 꾸준히 줄이려 하고 있어
지가 모른다고 안 하고 있는 줄 아나 이 새낀
ㅈ도 모르면 처나대다가 쪽팔리지 말고 아가리를 하라고 아가리를
이지스 시스템이 나온지가 수십 년인데 넌 회피기동도 없이 등속 운동만 하는 미사일을 상대로 이지스 시스템도 안 쓰고 한 발씩 쏘고 확인하고 쏘고 확인하는 상황을 상정하는 논문을 쳐 들고 온 거임?
진짜 모자란다 ㅋㅋ
교전권으로 헛소리 할 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다 똑같냐
SM-2까지는 반능동 유도를 합니다.
일루미네이터가 조준을 해야 유도가 되는 방식이고
일루미네이터도 결국 레이더라 수평선 넘어로는 조준이 안됩니다. 그래서 SM-2로는 씨스키밍으로 비행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하기 어렵죠 고도가 낮을수록 사거리를 다 쓰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드
더군더나 협동 교전을 하더라도 항공기에는 일루미네이터가 없기 때문에 SM-2를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능동 시커를 추가한 Sm-6이고 얘는 일루미네이터가 조준하지 않더라도 데이터 링크를 통햐 유도되고 자체 시커의 범위내에 목표물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씨커가 추적해서 요격합니다.
물론 능동시커가 있으면 동시 교전 능력도 좋아지지만 핵심은 목표물이 시커 범위내에 들어 올 때까지 유도를 어떻게 하느냐고 결국 협동 교전을 통해서 저이 문제를 해결 한 거죠
이 역시도 최소 2~3회의 요격 시도를 할 수 있는 대응 시간을 벌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지스 시스템은 신뢰도 높은 방공망을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여기에는 미사일의 불발이나 요격 실패도 고려해서 대응을 하게 됩니다. 누구도 미사일 한 발에 목숨을 걸고 싶어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의 요격 시도 횟수를 확보하는 것이 요격 체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목표가 되는 겁니다.
합동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탐지능력은 300km안은 해역 공역을 막론하고
확실하게 탐지하고 요격성공률 역시 신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혁신적입니다.
이 때문에 대함레이더의 역할이 과거와는 달리 지형파악과 부유물 탐지정도에 쓰일 뿐이구요.
이지스 시스템 등장 이후 현대전의 현실적 위험은 값싼 대함미사일을 다량 동원한 화력소진 뿐인
상황 속에 이 난제를 타파하기 위해 강력한 공대지 화력을 위시한 미사일 탑재량과 연사속도를
강조드리는 것 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대함레이더가 10km 늘어나면 두번 쏠수 있는데 안중요함?
이런 소릴하니 기가차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 예시조차 적절치 못한 내용이였고 현실에 뒤쳐진 가혹조건임에도
그 표 하나로 세계의 방향성을 부정하는게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함대공 미사일들은 신형으로 갈수록 사거리가 늘어나고 있는데
님 밀이 맞다면 탑재량을 생각하면 해궁같은 소형 함대공 미사일을 만들어야지
왜 교전거리를 늘리겠다고 미사일을 중거리화합니까?
그리고 애초에 이 논쟁의 시작이 본인께서 마스트위에 레이더를 다는 이유가 원양에서 파도를 피하기 해서 시작된거 기억하시나요? 파도 이야기를 넘어서 레이더를 위에 달면 탐지 거리가 늘어난다는 건 인정 하신다면서 탐지 거리를 늘려야 하는 상황을 계속 부정 하시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왜 자꾸 제 얘기들을 교묘하게 비트시죠?
그래도 기존 제가했던 얘기들을 마치 제가 거기에 반박하는냥 써놓는 DD557처럼 악의는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최소한 상대가 했던 주장을 기억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주셨으면 합니다
기존 양상에서 +@가 되는 것이지 80년대
이후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제가 링크를 건 첫문
에도 이 양상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있습니다
현대해전은 기술격차와 성숙도처럼 불확실 요소와
가시적 확인이 가능한 플랫폼 용량 두가지를 고려합니다.
그리고 함대가 물리적으로 극복할 수 없는 지대함+ 함대함의 용량을 타파하기 위해
통제실을 겨냥한 헤드커터함이 줌왈트입니다.
현대해전 뿐 아니라 모든 교칙의 기본전제는 란체스터 법칙의 정립 이후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불변의 교리는 말씀하신 초음속을 통한 빠른 적침묵을 시도로
사전에 적의 위협 활성화 시간을 줄여 그럴 가능성조차 없앤다는 개념입니다.
불친절이웃님은 미사일마다 공격과 방어를 분리해 얘기하시지만
물리적으로 구현된 위협의 방어적인 요격체계 조차 상대 공중자산의 격추를 목표로한 공격 행위이며
적 생존과 위협도의 정비례를 빠른 적 침묵으로 여지조차 빼앗는 것 역시 방어의 일종입니다.
이게 너의 지식의 한계 라는거다.
대함레이더....다른말로는 대수상 레이더 라고 이야기 하지...
한국해군의 대표적인 SPS95K,SPS-300K 같은 대수상 레이더 기본적으로 레이더 탐지거리내 한마디로
수평선 거리내의 수상물체를 탐지하는 역할 과 항법 레이더 역활을 하거든...
거기다가 거리만 표시 해주는 2차원 레이더 란다 이...빡대가리야
근데 대함레이더(수상레이더)가 주감지 라고....염병을 해요 염병을...
니가 그렇게 극찬하는 SPS-550K,MFR,SPY-1D 등 위상배열 레이더를 이게 주 감지 레이더야...이 ㅄ아...
그래서 위상배열 레이더....고도 10M에서 다가오는 위협체를 언제 발견 할수 있는데?
설마 대함 레이더가 그 역활 한다고 생각 하는거 아니겠지?
위협체 와 자신이 쏜 대응체 대한 대한 탐지,추적 하여 STIR 또는 대응체에 위협체의 갱신정보를
넘겨 주는 교전레이더 역활 도 하는게 이 메인 위상배열 레이더 란다....ㅋㅋㅋ
초계기,통제기 등이 있어도 위협체에 대한 교전은 자함 레이더 탐지범위에서 교전이 실시 되 이 빙닭아...
유리한점은 갱신해주는 위협체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요격탄을 발사 하여 자함 최대탐지범위에서 최초
요격이 실시 된다는 점이지, 탐지 후 무장발사로 인한 교전거리,시간 감소 에 비해 훨씬 유리한점이지.
하나도 없네.....반론꺼리가 없냐.
그러니 답변도 제대로 못달고..
2차대전 같은 소리 하고 자뻐졌지.
톤수에 따라 연안, 준대양,대양 작전 가능하다고 어디 족보없는 망상증에 가까운 이야기를
마치 이게 표준 이라고 제시한게 누구더라...
그래서 2000톤급 이하 호위함도 대서양에서 잘만 작전 했다고 했더니
뜬끔 없이 2차대전때 군함 과 현대군함 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ㅋㅋㅋ
삭제 된글 내가 지운게 아니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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