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 중에..
나쁜글만 모아서..
사람 병신만들긴 쉽지...
그것이 바로 인터넷 키워야..
물론.. 나쁜글을 적은 나를 정당화 할 이유도 없고 변명하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터니 당신같이.. 한쪽만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사회가 병드는 거야...
그리고 보배 얼마 안했으면.. 걍 눈팅이나 하덩가..
디씨나 아고라고 꺼져 주심.. 고맙겠수..
보배는 거기랑은 수준이 달라.. 깔꺼 까고.. 싸우면서도.. 정이라는것과.. 사과할 줄 알고
용서할줄 아는 괜춘한 사람들이 많거든..
나는 임산부는 노약자라 생각해.. 그런 노약자는 보호받아야 한다는것이.. 일반적인 사회의 논리이자 정의이고..
하지만.. 이유야 어쨋든.. 임산부에게 물리적 행동을 한 행위는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해..
이것은.. 당신이 결혼해서 와이프가 임신해보면.. 더욱 잘 알게 될거야..
마녀사냥?? 인터넷 네티즌이 마녀사냥 한다고 생각하나??
그래서 당신과 갈릴레이, 마젤란 같은 사람의 뇌구조가 이상하다는거야..
네티즌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호받아야 할 노약자에게 물리적 행동을 했다는것이 포인트야..
맞은 부위를 떠나서??
당신들은 먼저 시시비비를 가리고 맞은 부위를 따지잔아??
그래서 내가 당신들 뇌구조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한거야..
아직 어리고.. 이상하게.. 피해자에게 동정이 가서 그런 행동을 하는것이라 생각한다.
눈팅하다 내글이 보기 싫으면.. 보배 하지마... 아랏지요??
그리고 당신눈에.. 거슬려서 미안해.. 그런다고 내가 보배를 떠나진 않아... 어린친구야..
터니님 여기서 그러지 마십쇼
정당한명분 가졌다고, 막말하는것까지 정당하자면... 춈애매
헬튼, 일일이 다담자면... 그것도 부담스러우니..... 해브들굿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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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 디야 치고박고 싸워라 역시 쌈구경이 젤재밋어 ㅋㅋㅋ
님 댓글이 더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쩌다 들어와서 어쩌다 들춰본 글이 너의 그 댓글이라 기분 더러워 좀 떠들어 봤는데.
어차피 가끔 와보는 곳이라 더 이상 말 섞을 일 없을거다. 걱정마시고.
안볼 걸 봐서 취침시간이 많이 늦어졌어.
한 마디 하고 잘란다
임산부를 폭행했다는 사실.. 임산부 안의 새생명을 위협했다는 진술이 충격이란거다.
너도 마찬가지란 얘긴데..
"당신의 마누라도 그러길 바란다"라고..?
그걸 공감한다면서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올까.. 좀 이해하기 힘들더라
모순이라고 그러더라고. 앞뒤가 안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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