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나라를 지키는 완젼 막일을 하고 있지만 노예도 아니고 건설근로자도 아니다. 그렇다고 돈벌려고 군인이 된 것도 아니다. 골프를 과하게 치는건 어느 직종이나 문제가 되지만 밥잠 못자고, 언제나 목숨을 걸고 전선으로 가야할 국민의 한사람인데 그 깟 골프 좀 쳤다고 지랄들 해대면 나라는 지랄하는 것들이 지킬 것인가? 전시엔 월급을 천만원을 준다고 해도 안할 때가 많다. 전황이 불리 할 때다. 그대는 골프친다고 지랄하는 것들을 강제로 징병해야 한다. 난 군발이가 아니다. 군인가족도 아니다. 근데 나라엔 적들이 너무 많다. 돈독오른 도둑놈들이 범죄당을 만든 것만 봐도 우니나라를 지킬가치가 없다고 생각 한다.
갈수록 짱깨화 되가고 있네...
육군 모사단 여중대장이 체력단력 맛집이란다
나머지 절반은 숙취인데 저따위 똥별은 오죽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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