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카드사용하면..
매장에는 2~4일 안에 입금되죠??
그럼 그 돈은 소비자 돈이 아니라..
카드사 보유 현금입니다.
매장에 선지급 후
고객에게 청구되는 것 입니다.
자 그럼 모든 고객들이 돈을 잘 낼까요????
많은 분들 연체경험 있으시죠??
바로 연체와 채권회수.. 그와 관련된.. 이자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물론 카드사 운영비용도 들어가지요...
하지만 그 3.6% 안에는 카드사와 가맹점을 연결시켜주는 VAN사의 비용도 들어갑니다.
건당 100원정도 하는 밴피라는게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금융회사가 어떤 색히들인데.. 지들 돈으로.. 그걸 메꿉니까??
3.6% 라는 가맹점 수수료와 현금서비스 수수료, 할부수수료가 카드사의 주 수입원 입니다.
그 중에서.. 리스크도 가장 낮고 가만히 앉아서 쳐먹는 가맹점 수수료는 카드사의 효자 수입원 입니다.
참.. 돈벌기 쉽죠잉?? 대기업만 살기좋은 우리나라.. 조흔나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가 카드 없었으면 여기서 물건도 안샀을꺼야 현금 없거든 카드로 결제하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
카드사: 흐흐흐
국세청:흐흐흐흐
가맹점:야! 오늘부터 물건 가격올리자(이말 나오기까지 수천수만번 고심함)
소비자:ㅠ.ㅠ
카드사:흐흐흐흐흐흐흐
국세청:흐흐흐흐흐흐흐흐흐
외상값 갚아주는곳
망할 딴나라당.
망할 더누리고싶은당.
카드 수수료도 부담이지만...
부가세 10%...
1월과 7월엔 그냥 한숨만....
고객돈으로 장사해서 벌어 쳐먹고 사는것들입니다
수수료가 판매점에서 부담하는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내야한다고해도 3.6은 넘 많다는거죠.
1.7에서 3.6으로 인상후 소비자에겐 죄송하지만
소매가격이 정해지지않은 제품은 지금 가게에서
가격인상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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