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보인 행보는 핵공격이 아니라 제가 뎃글로 썼듯이 동행강화 였죠. 러중북이라는 예상과는 좀 다르나, 북한을 시작으로 다음은 베트남. 다음은 어딜지. 혹시 인도?
어쨌든이 두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나라가 두나라 있습니다. 미국과 대한민국 입니다. 그중 제가보기에는 우리나라 타겟팅에 더 무게를 둔듯 합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정작 시비 걸고 싶은 미국은 놔두고 만날 우리나라에만 지랄인지 .
머 만만하니 그런 거란건 알겠는데 자꾸 당하니 호구된 느낌? 이건뭐 동네 북도 아니고. 그런데 푸틴의 일정이 가리키는 또다는 나라가 보입니다. 중국. 중국과 러시아관계에 변화가 있는거 같네요. 러시아 정보통 분들 혹 뭐 아는거 없나요?
조만간 중국이 GG치고 미국과 화해를 한다던가 하는 그런거?
전에 요소수 사태도 그런 경우이죠. 경제적으로는 중국이 필요하지만, 중국은 경계 해야 합니다.
중국은 언젠가 경제적인 막강한 힘과 함께 국방력까지 최강이 되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좌지우지 하면서 휘두를 겁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한통속이구요.
우리는 미국 편에 서야 좋습니다.
저 멀리 있고 오호통재라
단물 쪽 빼먹고 버리거나 빨대 꽂고 두고두고 쪽쪽 빨기
미국이 제국주의 패권국이라 하는 사람이 종종 보이는데
솔직히 중국에 비해선 양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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