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구분하자면 4대 장비 개발 기술이 아니고 이들 장비가 만들어낸 정보를 통합 및 시현하는 기술이죠. AESA 레이더등 장비자체는 KFX사업 정식 착수이전부터 독자개발 중이었습니다. 록히드 마틴건은 F-35를 도입하면서 옵셋으로 요청한것인데 거부당한 것이고 만약 F-15개량형을 내민 보잉이 실제로 3차 FX사업의 업체로 최종 지정되었다면 자기네는 뭐든 다 줄것같아도 실제로는 마찬가지로 기술이전에 제약이 있었을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미국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니까요. 미국정부가 누군봐주고 그러지는 않을테니까.
@scrap 무식도 정도가 있고 태도가 따라야 하는 거지, 이딴 내용으로 확실하다는 것처럼 쓰는 것들은 무슨 사건 생기면 바로 음모론 만들어내고 하는 부류인데요.
모르는 부분에 관해 의견을 표하거나 질문을 할 수는 있겠는데
이딴 식으로 나오면 모르는 게 아니라 무식한 새끼가, 의견 표현이나 질문이 아니라 개소리 지껄이는 것 밖에 안 되죠.
평소엔 관심도 없던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가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꼴인데 거기에 무식하다고도 못하나요.
하다못해 핵심 4대 기술 운운하면서 밑에 쓴 글이 추천 저렇게 많이 받고 인기글 씩이나 가는 꼴 안 보이시나요? 보배드림 밀게는 딱 저 정도 수준이구나 소리 듣기 정말 좋은 내용인데
엄밀히 구분하자면 4대 장비 개발 기술이 아니고 이들 장비가 만들어낸 정보를 통합 및 시현하는 기술이죠. AESA 레이더등 장비자체는 KFX사업 정식 착수이전부터 독자개발 중이었습니다. 록히드 마틴건은 F-35를 도입하면서 옵셋으로 요청한것인데 거부당한 것이고 만약 F-15개량형을 내민 보잉이 실제로 3차 FX사업의 업체로 최종 지정되었다면 자기네는 뭐든 다 줄것같아도 실제로는 마찬가지로 기술이전에 제약이 있었을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미국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니까요. 미국정부가 누군봐주고 그러지는 않을테니까.
기술이전에 관하여 업채랑 이야기 된것이고 미정부도 모르는척(아무런 문제가 없을려면 사전 동의를 미 의회 동의 얻어야 함) 있다가 미국의 의도인지한국의 국방력 성장을 싫어하는 국가의 로비인지 의회 태클로 법적으로 기술이전 막아 버림.
원래는 ctrl + c/v 형태의 진행 예정이었으나 미군의 지원과 기술자 파견 형태의 지원으로 독자 진행하게 됨
결과는 시간은 좀더 들었으나 기술 독립.
미정부가 일반 한국인들 생각하는 그런 정부가구조가 아님. 전세계 온갖 인종과 국가들의 이익경쟁 집합소. 즉 전세계 이익의 최대 총량 저울질 하는곳. 그래서 지금 미국의 최대 위협국은 중국인것 예전에 일본이 깝치다가 털린것 처럽 중국도 절차 밟는 중이고. 미국이란 나라가 어떤 구조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면 미국의최대 약점이자 무기인 달러. 이걸 뒤 흔들수 있는 힘이 있다면 곳 그 대상은 미국의 적이 됨. 미국의 짧은 역사가 말해줌
하나는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활동한다면서 이딴 식으로 밀리터리에 관해 무식할 수 있다는 점
다른 하나는 이딴 글에도 추천이 박힌다는 점이다
하는건지 헷갈리네요.
보잉과 EADS 나오는거 보니 3차FX 사업때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도데체 어느 기업이 님이 이야기 하시는
1. AESA 레이더
2. IRST(적외선 탐색 추적장비)
3. EO TGP(전자광학 표적 추적장비)
4. ECM Jammer(전자파 방해장비)
위의 4대 핵심 기술을 보잉과 EADS사가 자사 항공기가 선택 되면, 이전 하겠다 했는지, 객관적인 근거 좀
공유 하시지요....참 궁금 하네요.
하나는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활동한다면서 이딴 식으로 밀리터리에 관해 무식할 수 있다는 점
다른 하나는 이딴 글에도 추천이 박힌다는 점이다
댓글로 지식좀 있으신분들 글 올리면 그게 더 중요합니다. 댓글중에 지식이 있고 없고는 웬만큼 밀리에 관심좀 있으신분들은 구분 다 합니다.
모르는 부분에 관해 의견을 표하거나 질문을 할 수는 있겠는데
이딴 식으로 나오면 모르는 게 아니라 무식한 새끼가, 의견 표현이나 질문이 아니라 개소리 지껄이는 것 밖에 안 되죠.
평소엔 관심도 없던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가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꼴인데 거기에 무식하다고도 못하나요.
하다못해 핵심 4대 기술 운운하면서 밑에 쓴 글이 추천 저렇게 많이 받고 인기글 씩이나 가는 꼴 안 보이시나요? 보배드림 밀게는 딱 저 정도 수준이구나 소리 듣기 정말 좋은 내용인데
원래는 ctrl + c/v 형태의 진행 예정이었으나 미군의 지원과 기술자 파견 형태의 지원으로 독자 진행하게 됨
결과는 시간은 좀더 들었으나 기술 독립.
미정부가 일반 한국인들 생각하는 그런 정부가구조가 아님. 전세계 온갖 인종과 국가들의 이익경쟁 집합소. 즉 전세계 이익의 최대 총량 저울질 하는곳. 그래서 지금 미국의 최대 위협국은 중국인것 예전에 일본이 깝치다가 털린것 처럽 중국도 절차 밟는 중이고. 미국이란 나라가 어떤 구조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면 미국의최대 약점이자 무기인 달러. 이걸 뒤 흔들수 있는 힘이 있다면 곳 그 대상은 미국의 적이 됨. 미국의 짧은 역사가 말해줌
하는건지 헷갈리네요.
보잉과 EADS 나오는거 보니 3차FX 사업때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도데체 어느 기업이 님이 이야기 하시는
1. AESA 레이더
2. IRST(적외선 탐색 추적장비)
3. EO TGP(전자광학 표적 추적장비)
4. ECM Jammer(전자파 방해장비)
위의 4대 핵심 기술을 보잉과 EADS사가 자사 항공기가 선택 되면, 이전 하겠다 했는지, 객관적인 근거 좀
공유 하시지요....참 궁금 하네요.
본인한테 불리한 내용의 댓글은 아예 안보시나 봅니다.
"공중부양연구소님" 댓글을 보셨으면 저런 소리가 안나올텐데 말 입니다.
같은 내용으로 링크 걸어드리니 자세히 좀 읽으세요.
https://www.facebook.com/dapa.Korea/posts/950817461644433/
- 美정부 정책에 따라 LM사가 제공을 거절하였으나, 韓측 요구에 따라 추가한 내용 4건.
- 추가내용 4건 : AESA 레이더, EO TGP, IRST, RF Jammer와 항공기간 체계통합 기술
"추가한 4건은 ’13년 F-X 사업 경쟁 구도에서 절충교역 협상 시 미정부 정책에 따라 LM이 제안을
거부한 기술임."
미정부 정책에 따라 협상초기 그것도 "기종 선정이 된 후"가 아니라
기종선정을 위한 항목별 점수 부여를 위한 체크때 부터 LM이 안된다고 거부한 내용을
보잉사는 무슨 용쓰는 재주가 있다고 우리에게 4대기술을 준다고 확신을 하는지,
발제자님 확신을 주게 된 객관적이고 검증 된 근거 또는 자료, 뉴스,학술자료 등등 좀 내놓아 보시죠?
안돼
4대기술 해줘
원래 안되지만 한번 알아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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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됀대
이색히들 준대놓고 안준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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