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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계란찜보고 갔는데 진짜 특이한거라곤 그거 뿐.
김치랑 겉절이 빼고는 반찬도 그닥.
맛탕은 타고 전은 맹맛에 육계장은 기름국.
오리훈제는 짜고 순대도 그냥저냥.
4천원짜리 대구 납작만두는 내용물도 안들어있고 밀가루 두장 붙여놓은거. 대구에서 안먹어 본 사람은 평생 납작만두 욕할 듯.
1인분에 12000원인데 그 가격 치고는 싼것도 아님.
사진은 3인분짜리. 36000원.
게다가 불친절하고 음식도 늦게 나오고 주문도 안들어가고 개판.
왜 맛집인지 모르겠음. 교통도 불편한데 굳이 찾아갈 맛집은 아닌듯. 여기야말로 트루맛쇼의 소산.
위치 :
http://map.naver.com/?query=%EB%8F%88%EC%BD%94%EB%B3%B4%EC%8C%88&siteOrder=1326466092
작성자 : 김바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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