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물로 만든 몸에 좋은 사찰음식을 맛볼수 있는 산촌. 워낙 유명한 집이라 설명은 패스..
외국인과 여성분들께 인기가 높은집이예요. 남자분들은 눈씻고 찾아봐야 한명정도..ㅎㅎㅎㅎ 저는 이날 한국에서 오래 유학하던 중국동생이 담달에
자기집으로 돌아간다고해서 가진 식사였는데 여자 셋이 만족할만한 식사였어요. 느끼하지도않고..^^
자세한 설명은 홈피에 잘되있어요. http://www.sanchon.com
먹고나서 질시루에서 대추차 한잔. 직접 우려낸거라서 이빨이 끈적거릴정도로 달거나 그러지않더라구요.
홈피 구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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