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머슬카의 아이콘 포드 머스탱이 유럽에 상륙한다.
이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특별 이벤트 '고 퍼더(Go Futher)'에서 밝혀진 것으로, 당시 앨런 머랠리 포드 CEO는 "미국 스포츠카의 상징 머스탱을 곧 유럽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머스탱의 유럽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머스탱은 지금까지 유럽 시장에 병행수입으로 소량이 판매된 적이 있다. 그러나 정식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유럽 판매 제품의 상세한 제원 등은 밝히지 않았지만 2014년 등장할 차기 머스탱이 유럽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유럽 포드의 스테판 오델 회장 겸 CEO는 "영국과 프랑스에서 머스탱에 대한 반응을 조사 중에 있다"며 "근 시일내에 유럽 제품의 상세 제원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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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럽 전체를 미국이 멕여살리다 시피 했던 시절...ㅎㅎ
1970년대 전세계 자동차 10대중 7대가 미국차였던 시절이 있었다는거지..ㅎㅎ
독일차와 다르게 길드이는데 1-2만은 타주어야 합니다
쉘비는 정말 무식하게 잘나감 풀엑셀하니 미끄럼노란불 계속 들어오고
갈지자로 갑니다 m이나 amg보다 똥줄 탐
헝그리에 달리기 원한다면 나름 추천합니다
정숙 고품격 찾으시면 다른차 사셔야 합니다 오너입니다
gt만 되도 풀악셀 때려밟으면 백미러에서 연기만 보이고 차가 안움직이더이다
황당해서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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