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오는 16일 신형 컴팩트카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최근 닛산에 따르면 신형은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카 '인비테이션'의 양산형으로 올해 일본 시장에 투입한다고 발표한 7종 가운데 3번째가 되는 차다. 발표는 오는 16일 19시30분부터 이뤄지며, 닛산의 웹사이트인 '닛산 채널 23 TV'에서 공개 행사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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