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캐피탈 운용리스로 2014년 1월 22일 3년계약하고 2016년 2월16일 운행중에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서라고 하여 멈췄더니 이차가 도난차량이라며 저녁8시경 원주 단계지구대로 가서 조사받고 또 원주경찰서로 가서 조사받고 11시30분쯤에 차만 압류되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다음날 현*캐피탈로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도난신고가 되어 차가 압류되었다 하니 전화드린다하여 기다리니 조금있다 남자분이 전화하여 이건 번호판만 도난신고된거니 경찰서로 가서 그렇게 얘기하고 차 가져가라갑니다! 절대 안주는대요 현재 3월7일 아직도 차량은 못 받았구여! 차 파신분도 죄송만 하다며 대차도 안해주고 렌트도 안해주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만 하내여! 도난신고는 2013년 8월경에 신고가 된거랍니다! 오*갤러리에서 중고차를 샀습니다!다른분도 조심하시구여 캐피탈도 나몰라식으로 하며 알아서 하라는식인대 이게 캐피탈차지 내차도 아니고 돈주고 빌려서 타는건대 너무하내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낼,,우체국가서 내용증명부터 발송하세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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