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들어서...착륙할때 제트유를 바리고 착륙을 하나요.???
어디서 본것 같은데...버리고 착륙을 하던뎅.....위험할때만 버리고 착륙을 하는건지....???
무조건 방출하고 착륙??
일정량의 기름이 남아 있을경우에 방출??
방출안하고 착륙!!!??
무엇인가요.??/
어설프게 들어서...착륙할때 제트유를 바리고 착륙을 하나요.???
어디서 본것 같은데...버리고 착륙을 하던뎅.....위험할때만 버리고 착륙을 하는건지....???
무조건 방출하고 착륙??
일정량의 기름이 남아 있을경우에 방출??
방출안하고 착륙!!!??
무엇인가요.??/
그런데 비상상황등의 돌발변수로 회항 하거나 근처 공항에 비상 착륙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연료를 버립니다.
긴급착륙 하는 공항의 활주로 길이나 바람등의 상황도 고려하여 최대 착륙 중량내에서 연료를 버립니다.
아무때고 연료를 버리지는 않습니다...
(보잉737이나 A320 등)
시간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상공에서 선회하며 태우고 착륙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다만 그런 경우는 매우 예외적인데 보통 7~8시간 이상 비행 예정되어 있던 비행기가 이륙 후 얼마되지 않아 착륙을 해야될때 연료 방출을 하죠...
다만 이건 승객과 화물의 영향도 있고, 날개부 연료량과도 관계가 있어서 절대적인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염은안되는지
알게모르게 지금도 연료를 맏고있는건아닌지요?
저도 한가지 주워들은거 알려드리면
1.높은고도에서
2.분무기물뿌리듯이 분사해서 뿌리고
3.휘발성이좋아서 증발잘되는 성질땜에
지상으로 내려오는경우는 없다고 보면된다네요.
특히 높은고도라하면 구름위를의미하는데
햇빛을가려주는게없다보니
태양빛에 더욱 증발이 잘된다고...
풀덤핑을 하고서 비상착륙하는게 정석이나
정말 급할땐 그냥 갖다들이밀어버립니다
어차피 도착공항에서 정비받으면 돼니깐
그러고는 재보급없이 이륙합니다
이러면 항공사로서는 대기금액만 공항에 지불하면 돼는거니
꽁먹고 알먹고인데
문제는 이러면 항공기는 수리를 받아야한다는
그러고 한국이랑 달리 외국항공사에서는 응급환자가 생겼을시에 항공기가 비상착륙한 순간부터 이륙하는 순간까지의 모든 비용을 응급환자에게 반을 지불하라고 합니다
한국항공사는 한국공항사에서 다 비용을 부담하지만 외국은 항공사반 응급환자 반 입니다..
비행 유지하면서 연료를 더 방출하는 것보다 착륙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고 사전에 랜딩거리 계산 프로그램으로 착륙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기에 착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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