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사단은 기갑전력 개편과정에서 사라지게됩니다. 기동군단인 7군단이 과거에는 수도, 20사단으로 구성되었는데 이제는 수도, 8, 11사단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해체되는 기계화보병사단들은 타 사단에 흡수되거나 여단으로 축소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단대호 순으로 살아남는 것 같네요. 6개 기계화보병사단이 7군단 소속의 3개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대신 기갑여단은 늘어나고.. 2사단은 기존 병력들을 완전히 물갈이해서 공중강습부대로 개편된다고 하구요.
@MIRAGE21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유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케네디짚님이 말씀하신대로 기갑여단을 늘려 기동성을 높이려는 것이라는데는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징성 있는 정예부대를 그대로 두고 전력이 떨어지는 사단이나 여단을 해체하는게 더 좋은 방법 같은데 왜 정예부대들을 해체하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유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케네디짚님이 말씀하신대로 기갑여단을 늘려 기동성을 높이려는 것이라는데는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징성 있는 정예부대를 그대로 두고 전력이 떨어지는 사단이나 여단을 해체하는게 더 좋은 방법 같은데 왜 정예부대들을 해체하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
전투력 떨어지는 사단이나 여단을 해체하는거 더 좋다???? 질문에 답이 있는데....
그거 해체해 봐야......쓸만한게 없으니까 그렇지....정예를 해체해야 뭐가 많이 나올꺼 아니니???
국방비는 한정되어 있는데.....좆도 없는 부대 해체해 봐야....어차피 또 장비 사서 넣어야 되고.....
이 짓을 왜 하나?
위에도 얘기했지만 해체라 하니까....없앤다고 자꾸 오해를 하는데.....엄밀히 말하면 개편이다....
맨날 실전능력없는 똥별들 줄이라고 하면서 사단 없앤다고 하니 하지 말라고?
부대재편제라 없어진다고 보면 안됨.
어쩔 수 없는거지... 없어지는 부대는 그만큼 이제 필요없을 정도의 화력이니 흡수통합하여 다시 재생시키려의 의도라고 보면 됨.
사실 사단장인 똥별이 무능하니 사단이 작살나는거지... 미래전쟁시 신전술을 위해 사단을 발전시키지 못했으니... 장군으로서 능력 부족.
지금 시범적으로 차륜형 장갑차 타고 다니는 기계화 사단으로 개편되어가는중이구요
7군단에서 제일 무서운(?) 부대는 수기사 양기사인데, 북한군 3개 사단이 동시에 덤벼도
양기사 하나 잡기에 턱없이 부족한데, 그 말은 반대로 수기사 양기사 가 아닌
8, 11 사단들은 기계화 보병 사단이지만, 적 3개 사단이면 밀려 뚫릴 수 있다는 거죠.
즉, 군단 내 상대적으로 약한 고리가 존재 했다는 겁니다.
이후 저렇게 기계화 부대들을 해체시켜 다른 기계화 보병사단에 합류 시키고
남는 부대는 군단작전에 스위퍼 역할을 하는 독립 여단으로 재구성 시키면,
어느 사단이건 자기 앞으로 북한군 3개 사단이 들어오면,
이전엔 양기사가 사단 전력을 나눠서 옆 사단 지원 가야했다면,
지금은 그럴 필요없이 아무나 그걸 받아칠 수 있게 되는 거에요.
그리고 독립여단이 우회해서 포위하면서도 적군 추가병력 막아주고
동시에 강화된 강습여단이 후방으로 들거가서 지원시설 제압하고
퇴각로를 끊어 버리는 등의 전술적 유연성이 크게 증가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러한 부대재편 성격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7군단의 부대재편으로 군단 전 사단의 전투력이 올라가면
다른 군단들도 그에 맞춰 개편될 듯 보이구요, 앞으로 정찰자산들 더 들어오고
군사통인 위성들과 정찰위성들 까지 셋팅 끝나면, 우리 육군은 더 이상
대북용이 아니게 되요. 군단 하나가 중국 집단군과 맞짱 가능한.....
아니....핵 빼고 붙으면 집단군 1.5개랑 맞짱 가능한
즉 대중국용 부대로 바뀌는 겁니다.
통일을 염두에 둔 개편이라 여기구요,
유사시 중국이 북한에 진입 또는 진주할 경우
대 중국군 축출작전을 밀어부칠 주력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엔.....무혈 통일이란 전재가 있지만요.
미라지 타고 넘어온 용사.. 정답
그 부대 없어진다고....니 밥처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다만 아쉬울 뿐이지....
해체하고 해체후 개편하고는 구분 해라....알긋냐?
막말로 해체한다고 해서....거기 있는 장비 싸그리 용광로로 보내서 폐기시키는거 아니고...
거기 있는 군인들 소집해제 하는거 아니잖냐....간단한 걸 왜 모르니?
너도 군대는 갔다왔을꺼 아니니? 군대가 장비나 사람을 얼마나 마르고 닳도록 쓰는지 잘 알잖아?
아 군대 안갔다 왔을라나?
군사문제에 관심있으면 공부 좀 더하고....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
전투력 떨어지는 사단이나 여단을 해체하는거 더 좋다???? 질문에 답이 있는데....
그거 해체해 봐야......쓸만한게 없으니까 그렇지....정예를 해체해야 뭐가 많이 나올꺼 아니니???
국방비는 한정되어 있는데.....좆도 없는 부대 해체해 봐야....어차피 또 장비 사서 넣어야 되고.....
이 짓을 왜 하나?
위에도 얘기했지만 해체라 하니까....없앤다고 자꾸 오해를 하는데.....엄밀히 말하면 개편이다....
지금 시범적으로 차륜형 장갑차 타고 다니는 기계화 사단으로 개편되어가는중이구요
당연히 현재 상황을 고려해섲합리적이며 가장 최적화되길 바랄뿐입니다
어느 누구도 쉽게 도발하지 못하는 강국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이야기만 돌더니 결국 현실화되는군요
이유는 장비가 좋아져서 이전에 1개 사단이 할 수 있던 일을
1개 여단 또는 연대급 에서도 할 수 있게 되서 더 이상 인력중심의 부대가
필요없어 졌거든요. 사단은 축소 또는 재편하면,
이름은 여단급으로 축소되면 다행히 가져가지만,
타 사단 예하로 들어갈 경우, 없앨 겁니다. 괜시리 내부 분란의 소지만 생기거든요.
전투사단들은 늘하던데로 철책경계를 서야하고
동원사단들은 편제가 안되니 여력이 있는 예비사단들 먼저 재구성하는 걸로 보입니다.
예비사단들 대부분이 메이커 사단들이니 아쉬움이 클 수 밖에요.
전 전투사단 출신인데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정예산악보병으로 있을껀지 ㅎ
옆 군단 예비사단에 있었는데요 어느날 rct 한다고 차타고 한참 가다가 부대 전개 했는데 대항군이 이기자 였어요ㅠㅠ
그 전율.. 경례구호 다 충성으로 통일 이었는데.. 유일하게 특공과 이기자만....
아쉽네요...
부대재편제라 없어진다고 보면 안됨.
어쩔 수 없는거지... 없어지는 부대는 그만큼 이제 필요없을 정도의 화력이니 흡수통합하여 다시 재생시키려의 의도라고 보면 됨.
사실 사단장인 똥별이 무능하니 사단이 작살나는거지... 미래전쟁시 신전술을 위해 사단을 발전시키지 못했으니... 장군으로서 능력 부족.
예비사단으로 작업은 작업대로 하고 훈련도 꼬박 꼬박....거기다가 대항군 까지 나가고 정신 없었죠.
27xx 포병연대 259FA 3BA #4 하사xxx
이젠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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