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이후 47년 동안 금녀(禁女)의 공간이었던 육군3사관학교(3사)는 사관학교로는 마지막인 2015년 그 빗장을 여성에게도 열었고,
2019년 현재는 71명의 여생도(55,56기)들이 충성대에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나를 깨우는 한 문장!
(박다애 생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곽미란 생도) 유능제강
(고은비 생도)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없이 노력해라.
(김유란 생도)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정아란 생도) 명예로운 하루를 살자
(황소영 생도)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 하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
여군들
인정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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