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행군의 아침]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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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생 친구들은 첫소절에 [동이트는 새벽녘에] 로 배웠고 친구들도 다 그렇게 부르는데
67년생 이후들은 [동이트는 새벽꿈에] 라고 부르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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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6년도 이전쯤 입대자들은 [새벽녘에] 이라고 부르고
그 이후 쯤부터는 [새벽꿈에] 라고 부르던데
물론 30년전부터 입대한사람들은 당연히 [새벽꿈에]이라고 하는건 알아요....
그걸 묻는게 아니라 변경이유가 궁금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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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사유를 아시는분 있나요?
궁금한데 그 이유를 모르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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