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매도하기위해 부동산에 매물을 내놨습니다
현 세입자가 전세로 거주하고있어서 부동산을 통해 세입자분게 매수의사가 있는지
의사를 물어봤고 매수의사가 없다고해서
제가 그럼 전세끼고 매도를 좀 할테니 집좀 보러오시는분이 계시면 시간나실때
집좀 보여달라고문자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세입자분도 알겠다고 답장이 왔구요
그런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오길 세입자분이 연락도 피하고 집도 안보여줄라고한다고그러네요
이럴때에는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물론 세입자가 거주기간에는 집을 보여줄 의무는 없는건 저도 잘 압니다만
제가 연락을 해도 무작정 피하시기만 하니 참 난감하네요..
ㅜㅜ
참 난감하군요@@;
복수를좀 해줘야할거같네요
찾아가서 잘 얘기하는 수밖에 없지 싶네요.
밤낮 시도때도 없이 집보러 오면 아무리 세입자라 해도 불쾌하죠.
근데 이유없이 그런 행동은 좀 납득이..
뭔가 내심 앙금이 있어 소심한 복수를 하고 있네요..
일단 대화로 좋게좋게 풀어 보세요.
매수인 입장에선 실매물 확인은 필수여..
누수.물품파손 정도파악은 해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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