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율현동에 다녀왔습니다.
제가사는 지역상사에 계약금까지걸어놨는데 포기하고 갔습니다. 지방에서 명절에 서울 간다는게 쉬운일이겠습니까 어이가없어도 정도껐이죠 다른곳은 허위매물신고 할수있게 되어있는데 보배는 그들과뜻을 함께하나봅니다?ㅎ
갔더니 차는 안보여주고 어린노무쒜끼가 헛소리만 해데니 ㅋ지가 아이돌인줄아나 연기를 발톱으로하나 ㅋ
출발하기전에 인간적으로 계약걸린차있다 보험까지걸었다했으면 씨발램이 입구녁에 밥들어갈 양심있으면 오지말라고하던가 하루날잡고 올라가는데 교통비만 10만원날리고 계약금20날리고 ㅋ
아놔....서울까지불렀으면 시발 다른 차라도 갔고와서 팔아볼 생각이라도하던가 계속 개소리만ㅋㅋㅋ
오전11시에올라거서 지금 집에도착하니 10시50분이네요..보배드림님 ㅋ 이게..대한민국 대표 중고차사이트맞소?ㅋ
대국민사기 사이트가 어울릴것같은데...각성좀하세요...;;;;
아.....피곤하다.......
질문 : 보배 중고 사이트 매물 믿어도 되나요?
답변 : 아뇨...
이런 시 발롬을 만나서 문제죠^^
그걸 눈감보 보고있는 보배도 문제 ㅎ
해당부서에 말해놨다는 관리자 이나 딜러말이닐 ㅋㅋ
똑같은 놈들 ㅎㅎㅎ
보배는 떡밥값 받았으면 고기를 잡던 못잡던 알봐아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