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불안해 대시보드안에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는데 차가 터질듯 굉음을 내며
달림 부드럽지 못하고 120넘어가면
감각이 예민하면 물꼬기 꼬리치기가 느껴지고
불안함이 배가됨..... 마치 폭주 고구마 수레를
타는 느낌.... 저속에선 그랜져 같은데 문짝이비어서
그랜저 보다 더 가볍게 닫혀서 내가 골판지를
건드렸나 싶을정도 였음(과장보태서...)
벤츠C나 아우디가 칼질하고 다녀도
심장이 두개 아닌이상 이차가지고 칼질하는건
목숨 내놓는 거임...
아반떼 순정으로 150밟으며 칼질하지마
그건 수입엔트리에서나 가능해 미니도
가능하지 ...
지금은 백날 얘기해줘봐야 모릅니다.
좋은차 소유해봐야 아..내가 예전에 자살행위했었구나
좆잡고 반성하죠
타 봐야 까든 쉴드를 치던 할텐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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