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 많이 안깐 준중형 한대에 이렇게
많은 관심 역시나 까야 온갖 잡소리들이
난무하네요 노사장 리뷰 보니 굳이 엘란트라
타지 않아도 그차가 느껴질 정도
역시 엘란트라는 운동성능이 아니라
리틀 허나타 정도로 봐주는게 맞네요
엘란트라 MD,HD 탈 경우가 있어 타봤지만
HD는 디자인만 아깝고 그나마 하체가 약간 나은편
이거 MD,AD는 비슷하게 느껴지던데 혹시나가 역시나
XD는(노사장님이 예전에 탓다던) 지금모델보단
정숙성은 떨어지는데 딱 느낌은 HD보단 소음은 심하고
차가 위험하게 느껴지지만 불안함을 느낄정도는 아니
었던걸로...그나마 제일 나은게 HD....정숙성과 하체
둘다 미니멈으러 잡은 차 같았어요 개인적인 것이지만
그랜져도 17인치차량의 경우엔 120도 불안 불안
직선상 도로에서나 140까지 나오지만 18인치순정이라
도 획획 못잡아 돌려요. 불안해서 흔하디? 흔한
그랜져 2.4입니다. 가격대비 느낌은 렉서스에 가까운
차지만 렉서스만큼은 고급스럽지 못한 비운의 차...
수입차든 국산차든 이것저것 몰아보면 노사장님
리뷰가 이해가 되는데 국산차 3종 셋트나
국산차2종만 몰면 아마 이해가 안될꺼에여
왜 저렇게 까데나 좋은 차인데 네 맞아요 좋은차는
맞는데 그 차의 한계와 내 운전 콘트롤 능력의 한계
를 모르면 고속이든 저속이든 저승으로 가는
가장 빠른길이죠 노사장님은 아반떼가 나쁘다라는게
아닙니다 그 가격에 맞게 아주 합리적으로 잘
나왔는데 현대만의 고질병은 어쩌지 못한다
라는게 포인트죠.(즉 너무 골프골프 하지마라 이런거?)
슈퍼 노말 엘란트라 그러나 하체만은 노멀하지 못하다
이게 키포인트...
첫부분은 읽어도 무슨말인지 3분만에 이해했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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