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죠
어르신들은 저 뉴스가 메인에 뜨면 있는
그대로 믿는 분들 많을 겁니다.
S차량 클래식카 세워 놓고 전국 퍼레이드
하는것이나
A차량으로 보통을 논하거나
내수와 미국 생산분 박치기 마냥
보여지는 것 즉 퍼포먼스에 주목하지요
그 퍼포먼스로 성과를 냈다 자화 자찬하는
겁니다. 쉬빠든 르빠든 안티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Show져...
지금 진정성을 보여주는 척만 하는 겁니다.
지금 당장의 코앞만 보면 안티가 이길거 같지만
현기는 씨티레이서를 비롯 또봇이나
여러 로봇 3D만화로 아이들을 노리고 있지요
궐기 대회를 해서 끝나는게 아니에요
기업은 혹독하고 치밀하고 교묘합니다.
우리 상상을 뛰어 넘는 노비들이 많아서
그 노비들을 물리치지 않는한
참판댁 노비들의 생산성을 이길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기업이 신입사원 뽑아서 맨처음 하는게
기업에 관한 세뇌 입니다.
물론 쌀 몇가마니가 대단히 많이 받는 것 처럼
보이지만 또다른 것은 그 쌀가마니도
깍을 려고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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