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참 힘들어 라는 노래가 있듯이
누구나가 어느 곳이서든 존재를 인정 받고
싶어해여 골목길 풀악셀, 배기구 튠=남자라고
인정 받고 싶은거고 무리에서
차, 돈, 성기 크기등? 다른 동물적인 남자들 보다
내가 애새끼들을 더 잘먹여 살릴수 있고
너보다 내가 생존률이 높다라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주는겁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여,
SNS의 허세질도 같은 맥락이죠.
니들보단 내가 평생 할부 인생일지라도
(3개월24개월12개월36개월60개월 할부인생들)
지금 이순간 만큼은 니들보다 낫고
뛰어남을 어필함으로써 현실 도피를 하는 거지요
맨날 천날 스벅을 가고 브런치를 먹고 도넛을 먹고
해외 여행을 할수는 없으니까요.
인정을 해줍시다 그냥
여자 이야기하는 것도 역으로 자기의 약한? 부분을
가리는 것입니다 실지론 카사노바가 아닌 ㅋㅋㅋㅋ
급성조루이거나 지루 혹은 나무에 박힌 대못 밖에
안될수도 있지요(그래서 해바라기를 하나봐요)
그냥 두세요 자존감이 물건에서 나오는 사람과
본인 스스로에게 빛이 나는 사람은 달라요.
아직 까지 그런분은 만나뵙지 못했지만...
누가 허세부리면 수긍되고 오..하는데
누가 허세부리면 눈살찌푸려지는? 뭐그런거있자나요ㅋㅋ
그냥 결론은 평소에 쌓아놨던 이미지.캐릭터가
자지우지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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