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혹시 현재 사퇴한 한명숙 대표를 대신해
민주통합당 대표직을 맡고 있는 문모씨의 과거를
알고 계신가요?
그가 영화배우였다는 사실 말고, 여러분들이 잘 모르는 과거가
하나 있습니다. 또한 그의 과거를 알고자 한다면 단 한 장의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무슨 사진이냐고요?
그 사진은 바로 문모 대표가 노무현 前 대통령의 평양 방문
특별수행원으로 따라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그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면 김정일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대남도발을 감행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했던
그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따뜻한 미소를 뛸 수 있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은데요, 과거 그의 행적을 조사해 보니 역시나
그는 철저하게 친북적 행위로 살아온 종북주의자였습니다.
국가보안법 철폐 연설을 하고, 김정일의 죽음에 조의를 표하고,
천안함 사태를 북풍이라며 친북 행위에 누구보다 앞장섰습니다.
또한 과거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에 대해 북한에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고, 희생된 우리 국민과 장병들에게는 또
어떠한 조의도 표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종북적 사상가가 현재 제1야당의 대표라고 합니다.
이게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현 정부에 대해선 무조건적인
반감을 드러내면서 북한에게만 호의적인 친북 인사들이
우리 국회에서 설치고 있는 것 말입니다.
이런 종북주의자들! 반드시 청산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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