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아랑 나를 위해 음식을 먹어야되는건 아는데 아무것도 못먹음
2. 뱃 속 아기에게 해가될까봐 죄책감 쌓여감
3. 먹어야된다는 압박감에 음식에 신경쓰게되니 더 역해짐
4. 입덧약처방받음
5. 그것도 약이라고 아이에게 죄책감 더 생김
6. 음식에 예민+우울감 차곡히 쌓여감
이걸 무한반복하는 중에 '어! 이거 먹을수있겠다!'싶은 음식이 생기면 진짜 세상에 그거밖에 안보이더라구요ㅜㅋ
지하철에서 옥수수랑 사탕주신 아주머니!
3년전 일인데도 선명히 기억납니다.
그뒤로 임신기간 내내 옥수수먹고 키워 우량아로 태어난 아가, 지금 옆에서 코골며자네요 ㅎ
진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그 뒤 약 반년간 맛있는 옥수수 구해준다고 고생한 남편도 너무너무 사랑해~♡)
좀있다가 가격 내려가면 사먹자 라고 얘기함
다음날 2줄 뜸 ㅎㅎ
13년 됐는데 아직도 딸기만보면 구박받음ㅎㅎㅎ
근데 딸기 종자 국산화 됐다는데
왜 아직도 비싼거냐 엉?
'감자전 이모' 보고 "어? 왜?" 했음
아주 훈훈한 이야기네요!
1.태아랑 나를 위해 음식을 먹어야되는건 아는데 아무것도 못먹음
2. 뱃 속 아기에게 해가될까봐 죄책감 쌓여감
3. 먹어야된다는 압박감에 음식에 신경쓰게되니 더 역해짐
4. 입덧약처방받음
5. 그것도 약이라고 아이에게 죄책감 더 생김
6. 음식에 예민+우울감 차곡히 쌓여감
이걸 무한반복하는 중에 '어! 이거 먹을수있겠다!'싶은 음식이 생기면 진짜 세상에 그거밖에 안보이더라구요ㅜㅋ
지하철에서 옥수수랑 사탕주신 아주머니!
3년전 일인데도 선명히 기억납니다.
그뒤로 임신기간 내내 옥수수먹고 키워 우량아로 태어난 아가, 지금 옆에서 코골며자네요 ㅎ
진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그 뒤 약 반년간 맛있는 옥수수 구해준다고 고생한 남편도 너무너무 사랑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