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차량은 렌트해간 곳에서 바로 맡겨버린 공업사에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수원의 건X정비공업사에.... 어차피 부품은 같고 자기네들도 유명한 곳이니 믿고 맡겨달라는데;;
월요일날부터 작업한데서 어제 말했더니 이미 기초적인거 보려고 조금 뜯었다고 그 부분 돈 달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또 자기네들은 대차 렌트 무료니까 그것도 쓰라고 하고,
견적은 대충 600이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차량은 아반테md입니다;
1. 그런데 이것을 그냥 공업사에 맡기는 것이 나은가요? 아니면 돈이 들더라도 사업소로 보내는 것이 나은가요?
비용도 걱정이네요 가까운 사업소가 20킬로던데 얼마나 할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