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도 미국월드컵인데
그때 한국축구는 변방이었고
조별리그 승점제조기였음.
명장 김호 감독의 전술로 강호들과 대등한 경기로
굉장한 임팩트를 남겼고
졌잘싸의 표본이었지.
독일 2:3 패
스페인 2:2 무
볼리비아 0:0 무
사실 볼리비아만 이기면 16강을 갈 수도 있었지만
황선홍이라는 국보급 스트라이커가
조별리그 내내 수많은 득점 찬스를 날렸음.
결과는 황선홍은 죽일 놈이 되었고
당시 황선홍 아버지는 밖에 돌아다닐 수 없을 정도로
민망했었다고 함.
황선홍 역시 그당시 어린나이었지만 성적에 대한 책임을 홀로 견뎌냈지.
거만하지도 거들먹 거리지도 않은 선수였는데
이후에 더 겸손해짐.
반대로 홍명보는 스타덤에 오른 대회가 94년 미국월드컵이었음.
기고만장의 시작이었을까...
선수시절부터 자기 위주로 대표팀이 돌아가야 했고
은퇴 후에도 본인이 주인공이 되야만 직성이 풀리는
희대의 모지리가 되어버린 듯.




































독일전 중거리슛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02년도에도 축구 하나만큼은 잘 했으니까 히딩크감독님이 전경기 다 쓰셨겠지요..
12년 런던 올림픽때 일본을 꺾고 동메달까지도 좋았구요.. 14년도는 감독이 하도 바뀌고 구원투수 격으로 맡은거라 핑계거리가 많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본인의 모든 명성을 날려버렸네요.. 그냥 처음부터 거절했으면 훨씬 좋았을 겁니다.. 에혀..
학교선배가 황선홍선수라서 강당에 tv설치하고 볼리비아전 단체시청했는데 수 많은 똥볼....
욕 엄청 했는데 ㅎㅎ
자긴 완벽한데 주변에서 뭐라한다 생각함
내잘못은 없고 다 선수와 일부 관계자들탓.
본인의 영광은 온통 3백에만 있는 쉐이
윤석렬이랑 뭐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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