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도방구를 팔고 다시 뚜벅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DMB, 음악감상하며 잠자기, 신문보기, 책보기, 공부하기, 영화감상, 드라마 감상 등등 해보았으나...
출/퇴근 40분 동안 너무 지루하기만 하네요.
뭐 재미난거 없을까요?
얼마전 오도방구를 팔고 다시 뚜벅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DMB, 음악감상하며 잠자기, 신문보기, 책보기, 공부하기, 영화감상, 드라마 감상 등등 해보았으나...
출/퇴근 40분 동안 너무 지루하기만 하네요.
뭐 재미난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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