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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등록금도 벌고 생활비도 빠듯하고 해서 ㅠ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었는데,
한군데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면접보러 갔더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쇼핑몰 분양받아서 쇼핑몰에서 물건 팔아주면 된다
그까지는 영업직이구나 해서 받아들였는데
그 다음부터는 믿기지도 않고 의심도 많이 가는 말들을 해줬습니다.
인사관리 아르바이트인데
업무상담을 해주고 인사채용시 증원수당을 주더라구요
그게 실적이래요~
이런일들이 정말 정직한 일들인지...?
회사도 그런데 공정 거래 위원회에 등록 된 회사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의심이 갔는데, 그 사람이 믿기지 않냐고 웃으면서
자기 월급통장을 보여주는데 정말 한사람 입사시킬때 마다 돈이 들어오는거에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일을 시작할 때 보증금이 300만원 필요하다 그러네요?ㅠ
300만원은 6개월 뒤에 그대로 돌려준다고 말하면서요...
300만원 낼 수는 있는데
계속 끌리기도 하면서 의심되기도 해서 물어볼 데가 없어서 여기다 물어보는데...
저보다 선배이신분들 좀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판단 좀 해주세요
올바른 일인지...; 어떨지에 대해서... ㅠ 부탁드릴게요 ^^
제발 사기입니다.............
자꾸 뽑는거죠. 편하게 돈 못 법니다. 땀흘려 일하는 노가다 추천.
보증금 300넣고 누가 알바하나요 원룸 구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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