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식 인피니티 Q70 3.0d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숙한 V6기통 실용적인 파워풀 디젤 하체잡소음 미세누유 없는 주유만으로 바로 운행가능
매물강조
》단순교환 무사고 성능 보증보험 가입 가성비 만족/미쉐린 신품급 타이어/예비키 메뉴얼 보유 하이패스
블랙박스 추가장착 매물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39,780km 실주행
- 멋스러운 진회색 바디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 238마력 V6 파워풀 디젤 세단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선루프/전동트렁크/열선,통풍,전동,메모리 시트 등..
▶판매자의 한마디탁송비용 20만원 입금 시 전국 어디든 본인 직접 매매계약 체결 해드릴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Q70
Q50이 3번 타자라면 Q70은 4번 타자 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피니티의 Q50은 한국 수입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독일 디젤차의 틈바구니에서 고군분투 중인 일본차다. 그러나 Q50은 혼자가 아니다.
사실 Q50이 한국에서 유명해지는 데 Q70의 공이 컸다. Q70은 2년 전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그 첫인상은 ‘영락
없는’ 독일 디젤차였다. 독일 벤츠 엔진을 쓴 Q50이 독일차 느낌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닛산 엔진을 넣
은 Q70이 독일차 같은 것은 의외였고, 신선했다.
Q70은 최근 변신했다. M30d에서 Q70으로 이름만 바꾼 게 아니라 겉과 속을 일신했다. 헤드램프에 발광다이오드
(LED)를 추가하고 앞뒤 범퍼의 디자인도 바꿨다. 차량 앞부분을 다른 세단보다 길게 만들었고 트렁크 부분은 쿠
페처럼 날렵하게 개조했다.
Q70은 Q50에 비해 배기량이 더 크다. 그만큼 중량감이 있다.
Q70의 진가는 속도가 붙었을 때 나타난다. 속도가 붙으면 묵직해지는 독일차와 달리 Q70은 부드러워졌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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