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식 포드 레인져 2.0 디젤 와일드트랙 모델을 판매합니다.》4,000km 짧은 주행 최상급 상태
》랩터 그릴/승용, 화물 적재 다목적 디젤 픽업
》1인소유/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1인소유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0단미션 적용
- 4,000km 실주행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2.0L 4기통 디젤 아메리칸 픽업트럭
▶판매자의 한마디
수입차 비싼은 고퀄리티 차량 판매를 목표로 지향합니다.
저희
수입차 비싼은 최고의 차량을 선별해서.. 완벽한 고퀄리티 차량만을 판매 합니다.
판매 전차량(수리 및 점검)출동 1:1 맞춤 서비스를
합니다.
▶포드 ‘레인저’...한국인 오프로드 취향저격포드 코리아는 레인저를
와일드트랙, 랩터 등 2종으로 출시했다. 두 모델 모두 전 세계 130개국과 5개
대륙 등지의 환경과 기후, 지형 등 여건을 바탕으로 주행
테스트를 치른 차량이다. 포드는 이 같은
테스트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레인저 2종의 성능과 디자인에 두루
반영했다.
두 모델은 공통적으로 2.0ℓ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을 갖춤으로써 최고출력
213마력, 최대토크 51.0㎏·m 등 수준의 구동력을 발휘한다.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각각 도심과 오프로드에
특화한 모델로서 연료효율 측면에서는 다른 수준을 보인다.
레인저 2종은 또 디젤 엔진의 강한 토크력을 바탕으로 야외활동에 필요한 견인력과 적재능력 등을 충분히
높은 수준으로 발휘한다. 레인저 각 모델의 견인하중과 적재량은 와일드트랙의 경우 3,500㎏, 600㎏ 등에
이른다. 이에 비해 랩터는 각각 2,500㎏, 300㎏ 등 수준을 보인다. 레인저 2종은 고배기량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타 브랜드의 북미형 모델과 비교해 구동력이나 실용성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보인다.
와일드트랙은 첨단·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함으로써 고객이 차량을 더욱 편하게 운행하는 동시에 도심
이나 험로(오프로드) 등 다양한 코스에 적응할 수 있는 모델이다. 포드 코리아는 업무와 아웃어도 활동
등 둘을 병행하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와일드트랙의 장점을 소구하고 있다.
포드는
랩터에 대해선, 오프로드에서도 퍼포먼스 주행을 펼칠 수 있는 특화 차량으로써 이미지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랩터는 비교적 강렬한 디자인을 갖췄을 뿐 아니라 폭스(FOX)사로부터
공급받은 고성능 퍼포먼스 서스펜션과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를 비롯해 고강도 배시 플레이트,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 등을 장착했다. 이들 모두 오프로드의 험한 코스에 무리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요소들이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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