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식 롤스로이스 던 6.6 V12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571마력 6.6L V12 고배기량 초호화
컨버터블
》HUD/어라운ㄷ뷰/나이트비전 등.. 풍부한 옵션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32,000km 실주행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571마력 강력한 성능과
오픈 에어링의 조화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HUD/어라운드뷰/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메모리시트 등..
▶럭셔리 컨버터블의 최고봉 "롤스로이스 던"
롤스로이스가 새로운 오픈 탑 모델 던(Dawn)을 공식
출시했다. 동이 트기 직전의 고요한 세상을 뜻하는
차명처럼 롤스로이스는 최고의 정숙성을 위해 차량을 6겹으로 제작된 소프트 탑으로
풍절음을 최소화 했다.
시속 50km/h의 속도로 달리는 중에도 20여 초 만에 그 어떠한 소음도 없이 개폐가 가능해 ‘침묵의
발레(Silent
Ballet)’라 불린다.
던의
심장에는 6.6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이 얹혀져있다. 최고출력 571마력에 안전 최고속도는 250km/h로
정지에서 시속
100km/h의 제로백은 5초다.
롤스로이스
엔지니어링 팀은 지붕을 열거나 닫았을 때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차를 만들기 위해
외관 판넬의 80%를 최신 4인승 슈퍼 럭셔리
드롭헤드 컨셉에 맞게 재설계해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탄생시켰다.
소프트
탑이 닫히면 던의 감각적인 라인이 한층 강조된다. 차량의 측면을 날카롭게 가로지르는 스웨이지
라인은 후면까지 유려하게 이어져 자연스럽고
재빠른 인상을 주며, 높은 벨트라인은 목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재킷 칼라처럼 뒷좌석까지 완벽하게
감싸준다.
던은
1950년부터 1954년까지 생산된 ‘실버 던’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당시 롤스로이스 실버 던 드롭헤드는
차별성과 희소성을 위해 단
28대만 제작됐다.
김다윗
롤스로이스 아태지역 매니저는 “던은 롤스로이스가 디자인한 가장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델로,
롤스로이스 모터카의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며 “오픈 에어링에 완벽한 계절인데다 한국 시장에서
롤스로이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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