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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무었이든방법은있다 20.12.18 21:06 답글 신고
    87년..6학년때군~~~~56명정도 있었던 기억이~~
  • 레벨 병장 홍대마린 21.01.26 11:41 답글 신고
    동갑이시네요^^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0.12.18 21:23 답글 신고
    1983년도 서울 강서국교(지금은 양천구신월동)에 한반 120~130명이었다면 믿으실런지...
    1980년에 개교한 학교가 1983년하고 1984년인가 두번에 걸처 인근 신축 국교로 아이들 나눠서 강제 전학 시켰었지요.
    아 그것도 오전반, 오후반 있었을정도 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0.12.19 22:41 신고
    @반포래미안
    당시 강서구 신월동이 1970년대 말에만 해도 논 밭 뿐인 서울의 농촌지역이었는데... 1980년대 초부터 연립주택이 우후죽순 들어 섭니다..
    그래서 1980년에 신월국교에서 분교하여 강서국교를 설립 했는데... 전학, 입학하는 학생이 감당이 안되었었죠.
    강서국교도 1983~1984년에 걸쳐 2번이나 인근 신축학교로 학생을 강제 전학을 보냈을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강제 전학된 친구 만나러 인근 국교로 놀러가곤 했었습니다.
  • 레벨 대령 2 독성지천안호랑이 20.12.19 13:51 답글 신고
    헐;;;;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0.12.19 22:44 신고
    @독성지천안호랑이
    한반에 학생 120명을 넘게 배정하다보니.. 책상과 의자(당시엔 걸상이라고 했죠)에 허리가 끼어서 나오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치는 교단도 좁아지고. 교실 뒤쪽엔 아예 여유공간이 없었지요.
    당시 강서국교엔 책상,의자가 올 프라스틱제질 이었는데.. 겨울철에 조개탄 난로를 때면,,, 근처에 있는 책상,의자의 플라스틱이 녹는 냄새가 나고,실제로 조금씩 녹기도 했습니다..
    당시 신월동이 농촌지역에서 도시지역으로 개발 되고 있었고.. 또한 상습침수지역이라 타 서울지역보다 집값, 땅값이 저렴했지요..
    1984년 서울 대홍수때 가장 심하게 침수된 지역입니다... 저와 저희 가족도 수장 될뻔 했었지요..
    못살아서 완전 지하에 세 들어 살았을때 인데... 지하로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들어 왔었습니다...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0.12.18 21:34 답글 신고
    지금 4-50대들 허리가 대부분 안 좋은 이유가 저 책걸상 때문일거라고 심히 의심하는 1인...
  • 레벨 중장 물이흐르는데로 20.12.18 21:42 답글 신고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등교했습니다 ㅎㅎ
  • 레벨 원사 3 붕돌이10 20.12.18 23:53 답글 신고
    내~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 레벨 상사 1 sg2605 20.12.19 00:14 답글 신고
    그때 국민학교 5학년 아직기억남 복도에서 담임선생님 마주침 그래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했는데 선생님 하는말 학생은 인사도잘해 몇학년 몇반이니 했던기억 지금 생각하니 오전오후반 학생수가 넘 많아서 담임선생님도 감당이 안되었던 기억ㅋㅋ
  • 레벨 소장 하루연가 20.12.19 10:16 답글 신고
    오전반 오후반 나누어서 각 60명 넘었던 기억이..
  • 레벨 하사 3 째리 20.12.19 13:56 답글 신고
    한반에 80명 정도씩 오전 오후반으로 하다 근처에 학교 새로 생겨서 단체로

    전학학갔는데
  • 레벨 대장 ch2709 20.12.19 14:04 답글 신고
    우린 55명.....그런데 오전오후반 세대는 수업시간 짧아서 좋았겠당
  • 레벨 원사 3 MongGom 20.12.19 15:17 답글 신고
    국민학교때 오전,오후반나눠서 수업받던기억이........
  • 레벨 중령 3 쾡남 20.12.21 16:58 답글 신고
    한학년에 2반밖에 없던 시골학교를 다녔습니다 대략 한학년에 90명쯤 전교생이 근 600명정도 되는 학교였는데
    30여년만에 모교를 가봤더니 한학년이 한반으로 줄었고 인원이 7명......
    전교생이 40명이 밖에 안되더군요 ...휴~
  • 레벨 원수 니랑안놀아 20.12.22 18:16 답글 신고
    저는 그나마 나았네요. 1~2학년때 12반까지 있고 오전반 오후반 있었죠 91년도에 국딩1학년이요. 6학년때 초등학교로 변경 초딩 1세대입니다
  • 레벨 상사 3 김성공 20.12.23 20:00 답글 신고
    와 정말 이떄가 잇엇죠 ..그립다
  • 레벨 대령 2 무아지갱 21.01.06 18:59 답글 신고
    76년도에는 오전반 오후반 수업이 있었죠.........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1.01.20 17:11 답글 신고
    서울 상계동 신상계 국민학교.
    15개 반이 있었고
    반에 75명
    그것도 오전반 오후반...
    그리고 정식으로 입학 못한 아이들을 위한 공민반...이라고
    학급 건물 뒤에 무허가 식으로 조그마한 건물에
    1학년 부터 6학년 과정까지 한 20명 정도 모여서 선생님 두분이 가르쳤었죠.
  • 레벨 중령 3 코리도라스 21.01.25 08:08 답글 신고
    전교생 3천명이 넘었던시절 운동회하면 마을잔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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