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페널티를 가해야 과적 운행이 근절되나요? 과적 운행이 보도될 때마다 양측의 주장이 대립하더라고요.
화주(물건의 주인) 왈, '과적을 강요하지 않는다. 화물의 무게와 크기를 속이지 않는다. 운전사가 무리하게 운행하는 거다.'.
트럭운전사 왈, '화주가 과적을 강요한다. 화물의 무게와 크기를 속이기도 한다. 과적을 거부하면 일감을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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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도 거짓말
때로는 기사도 거짓말
그놈은 돈
원래 10개가 차량의 정량이라면 과적해서 1개는 공짜로 운송하는거로 비유를 해야죠..
화물차카페에서 공개글로 화물차 하고싶은데 명의빌려달라고 글썼다가 민심이 불타자 글지우고 빤쓰런함
진정한 강약약강이라고 다음모카페에서 지보다 어리면 반말하고 ㅈ같이대함
송장에 중량기입 필수로하고
화물 무게를 속일시 화주벌금 쌔게때리면 과적 대부분 없어집니다.
화주 사업자 취소 (영구제명)
기사 면허 5년취소(영업용 영구 취업제한)
샤시 3축은 중량허가 52톤까지 나오지만
4축인차량은 중량허가 안나옵니다
고로 축4개 다 내리고가면 99.9프로과적 이라보면 됩니다.
어디 신고하느냐
112에 바로 신고 하세요
국토관리청 찾지마시고..
생명위협느꼈댜 하시면 경찰이 잡아서 과적단속반 소환합니다.
국회의원이나 고관대작들 일가족이 사망하지
않는한 과적문제는 답이 없슴니다
화물차는 여전히 도로위에서 강자이자 민폐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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