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건 이야기 나올때마다 하는 이야기지만 때린다고 맞고있으면 나만 바보되는겁니다.
한 대 맞으면 두 대, 세 대 때리세요. 어차피 쌍방이에요.
맞으면 나한테 불리하다???
실컷맞고 진단서 끊어가봐야 집유입니다.
합의도 없어요. 그러고 속은 타들어가죠.
차라리 신나게 패고 내돈으로 치료하고 속후련한게 나아요.
고등학생의 경우, 폭력의 증거 증언만 모아두고 경찰서 출석을 거부한다음, 가해학생이 만 18세가 넘어서 성인이 되었을때, 보너스로 신검까지 받았을때 고소해야 성인의 신분으로 처벌받습니다. 신검도 받았기에 징역형 나와도 깜방갔다와서 군대도 끌려갑니다. 다른학생 때린것 기소유예 역시 이때 같이 고소했어야... 우리나라는 청소년범죄, 초범에 너무관대해요..
1 돈없으면 애낳지 마라
2 한을 절차대로 법대로 풀려고 하지 마라. 더 쌓인다.
합의보자고 일식집으로 불러내서 방안에 가둬놓고 신나로 구워버리든, 조선족을 사서 팔다리를 자르듯. 얼굴에 사시미로 낙서를 하든. 정 못하겠으면 차로 깔아버리든. 알아서 풀어라. 여기다 청원 이런거 해봐야. 해결되는거 없다.
한 만 더 쌓을 뿐이다.
가해자 찾아가서 하나씩 하나씩 껍떼기를 벗끼자!
죽으러고 때렸네~
가해자 찾아가서 하나씩 하나씩 껍떼기를 벗끼자!
이거해라 저거해라 리모콘질 하는것도 그분들을 욕하는거에요
빨리 언론에서 취재 바랍니다...
저분(?)이 119 욕 먹이네요....ㅠ
가해자 가족 다 잡아다가 배 갈라서 췌장 절단시킨다
아놔 보는데 기분 ㅈ같네
돈을 얼마나 쳐먹였으면,,
사람을 저지경 만들어도 감옥 안가네 ㅠㅠㅠ
그런 전제가 이토록 한심하게 박살난 경우라면.
국가가 개인에게 다시 총칼을 휘두르라고 나서서 부추기는 것과 다름 없지 않은가.
집유든 뭐든
민사는 별개 아닌가요?
촉법이나 미성년자면 민사도 치료비나 합의금 맥스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몇억을 넣든 변호사써서 대응할테니 괜히 힘빼지말고 1500 받고 끝내자는건가요?
돈 없고 빽 없는 사람은, 경찰서 가면... 경찰이 곧 적임.
죄 없어도, 실형을 살 수도 있고, 살인자도 될 수 있음.
이런 경우에는 자살하지 말고... 안중근처럼 행동해야 함.
법원 없애고 AI 판결 및 배심원 제도로 가야 한다.
한 1억주고 섬에 팔아도 남는 장사같은데...
1억주고 내가 산다고 해볼까ㅡㅡ^
이런 어이없는 일들을 참 자주 보네요. 학생 안타깝네요.
한 대 맞으면 두 대, 세 대 때리세요. 어차피 쌍방이에요.
맞으면 나한테 불리하다???
실컷맞고 진단서 끊어가봐야 집유입니다.
합의도 없어요. 그러고 속은 타들어가죠.
차라리 신나게 패고 내돈으로 치료하고 속후련한게 나아요.
가해자가 더 큰소리 치고 다니니...
이게 무슨 나라냐.. 무슨 법이냐.
가해자 를 제발 상식선에서 벌을 줘라 개십같은 견찰,검새,판새 새끼들아
이젠 저주를 퍼 부어야 겠다
늬들 새끼들이 당했으면 정말 좋겠다...
당해보면 대한민국 경찰,검찰 얼마나 가해자를 위하는지 알 수 있지요.
저는 학교폭력담당 경찰수사관이 가해자부모가 얼마나 바쁘신분들인지 제게 설명하며 그분들이 합의해준다는데 왜 거절하는지 저를 다그치는데 제가 가해자부모인가 생각까지 들정도였습니다.
어떤 새끼가 만들었냐
누가 판사 껍데기좀 벗겨줬으면....
최근에 교도소에 들어간 잃을거 없는 수감자들 마인드 있잖아요 ?
차라리 그 마인드식으로 모든것을 포기하고 상대방의 모든것을 빼앗는게 낫다 싶습니다.
내가 받은 고통을 상대에게도 그대로 고통을 돌려줘야 하죠
그게 맞는거잖아.
법이 그렇게 약하면 무슨소용이야, 나도 그 약한 법 사용하겠다는데
뭐 잘못됐어 ?
이젠 받은대로 되돌려주는게 답인 세상이다.
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 알았지?,
누군가를 상처입힌 가해자들아,
너가 받은 착한 법의 혜택으로 살아간다면,
피해자도 가해자가 되어서 그 착한 법 혜택 좀 받아도 되잖아?
결국 가해자 너도 똑같이 그 착한법에 당할테니까.
다들 저렇게 키우고 있지 않음????
조혼나 애지중지 키우고 ㅋㅋ
누가 조금이라도 우리 자식 건들면
아주 개난리~ 예민허구 ㅎㅎ
서로 방향은 같음
2 한을 절차대로 법대로 풀려고 하지 마라. 더 쌓인다.
합의보자고 일식집으로 불러내서 방안에 가둬놓고 신나로 구워버리든, 조선족을 사서 팔다리를 자르듯. 얼굴에 사시미로 낙서를 하든. 정 못하겠으면 차로 깔아버리든. 알아서 풀어라. 여기다 청원 이런거 해봐야. 해결되는거 없다.
한 만 더 쌓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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