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의사회는 14일 전국의사총파업을 기해 오후 3시부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 제주 등 5대 권역별로 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강행 ▲비대면 진료 육성 등 '4대악 의료정책' 저지에 한 뜻을 모았다.
박찬혁 울산대병원 전공의 대표, 유상조 부·울·경 의과대학 학생대표를 비롯해 2500여명의 부·울·경 지역 의사·전공의·의대생이 참여했다.
2020.08.14.의협신문
각 시도의사회는 14일 전국의사총파업을 기해 오후 3시부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 제주 등 5대 권역별로 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강행 ▲비대면 진료 육성 등 '4대악 의료정책' 저지에 한 뜻을 모았다.
박찬혁 울산대병원 전공의 대표, 유상조 부·울·경 의과대학 학생대표를 비롯해 2500여명의 부·울·경 지역 의사·전공의·의대생이 참여했다.
2020.08.14.의협신문
그렇게 부르짖던 의대생들
공부하느라 조용한줄 알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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