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대형사건이 아닌이상 우리나라의 프로세스가 사기 절도 살인등의 범죄자를 피해자가 직접 위치 파악하거나 잡아서 경찰에 신고하면 차타고와서 편하게 잡아감.. 때론 잡지도 못하고 도망가거나 구경함. 경찰은 간단한 조사 후 범죄자 귀가조치 시킴. 우리가 늬들한테 경찰하라고 떠민건 아니잖냐...나름데로 사명감은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그러니 경찰이 해야될일을 방송국도 하고 유투버들도 하고 때론 부모나 형제들도 하고...C부랄거 가끔은 우리아파트 경비아저씨도 한다 개넘에새끼들아...
친구 편의점은 기한 다 된거 옆가게나 지인에게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음
김밥은 오래놔두면 상해요...
1시간이 지났지만..
올지도
만약에
진짜 만약에 노쇼가 아니고
온다면??
가게 입장에서는
다시 만들어야 될지도 모르니까요...
마음은 베풀고 싶어도
못할꺼 같습니다..
생각좀 합시다
수고하셨네요.
경찰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겠다.
서민들 아픈건 해결 해 줘야 하는것도 경찰의 업무 아니던가?
앞으로는 선불로 받으세요 나중에 계산하겠다면 그런손님 거르세요
절반먼저 계산하겠다고 해도 거르세요
지독하게 무책임한 견찰들,,
여기자가 따라가니
차도로 도망가는데
뒤에서 문신충 오토바이에 쳐
날아가는모습 간절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속터지고 열불나서 돌로 쳐 죽이고 싶더라고요
지방도 아니고 서울에서 저렇게 적극적노쑈를 해도 안잡는게 기가차고, 그 복장 그대로 다니는데 안잡힌게 코가찬다
이태원살인사건 패터슨 미국으로 도주하고 검사는 계속 미국과 공조해서 찾고잇다고 몇년째...
그알팀이 미국으로가서 일주일만에 패터슨찾은....그생각이 나네요...
0/2000자